2
부산메디클럽

부산 갈맷길 여행객이 젊어졌다…걷기릴레이 참여 25%가 청년층

인센티브 행사 2회차 설문조사…1회차보다 연령층 확장성 뚜렷

  • 오광수 기자 inmin@kookje.co.kr
  •  |   입력 : 2022-10-30 19:49:13
  •  |   본지 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74% “완보·건강 위해 걷는다”

올해 연중 갈맷길 비대면 걷기 행사에 참여 중인 연령층 가운데 2030 세대가 눈에 띄게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갈맷길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걷고싶은부산(대표이사장 배재한)에 따르면 ‘2022 갈맷길 인센티브 건강 릴레이’ 2회차 참여자의 설문조사 결과 10대에서 30대에 이르는 참여자가 응답자(205명)의 2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1회차 행사 설문조사 당시보다 10%포인트 높은 것으로, 갈맷길을 찾는 연령층의 확장성 측면에서 주목된다. 2회차 행사 참여자를 연령대별로 보면 50대가 29.8%, 60대 22.9%를 차지, 5060 세대가 가장 많았다. 그 다음은 30대(18%), 40대(17.1%), 20대(5.9%) 등의 순이다.

이와 함께 부산지역 참여자가 82%를 차지해 압도적으로 많았지만, 부산 외 지역 참여자도 18%로, 1회차 행사 때보다 8%포인트 증가했다.

행사의 만족도에 대해서는 ‘5점 만점’이라고 응답한 참여자가 86.8%로, 1회차 당시보다 7%포인트 늘었다. 2회차 행사 참여 계기에 대해서는 ‘갈맷길 걷기, 완보 도전’과 ‘건강관리, 체력 증진’이 각각 40.1%, 34.2%로 많았다. ‘취미, 여가’라고 응답한 참여자도 18.6%로 많은 편이었다.

걷고싶은부산은 다음 달 1일부터 12월 16일까지 갈맷길 인센티브 건강 릴레이 3회차 행사 참여 신청을 받는다. 걷고싶은부산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신청을 하면 된다. 참여자는 다음 달 1일부터 12월 19일까지 자신이 원하는 시간대에 갈맷길을 걷고 누적 6만 보 이상 달성 시 오는 12월 19일 오후 5시까지 이에 관한 인증절차를 거치면 된다. 구글 폼 링크를 통해 인증자료를 제출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50명에 인센티브(상품)를 지급한다. 갈맷길 걷기 6만 보는 ㎞로 환산하면 36㎞ 정도 되고, 갈맷길 구간으로 계산하면 3개 구간을 완보하는 것에 해당된다. 자세한 사항은 걷고싶은부산 홈페이지 참조.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양산시 웅상선 광역철도, 사전 타당성 조사 결과 일부 드러나
  2. 2양산시, '문화^관광 낙동강 시대' 개막 선언
  3. 3양산시 양산문화재단 11월 출범 제동
  4. 4[영상] 즉석밥 용기, 플라스틱 일회용컵... 사실 재활용 안 된다
  5. 5北 "담배 피지마세요" 김정은 마이웨이 흡연 행보
  6. 6이재명 대표 "해운대 바다에 세슘 있다하면 누가 오겠냐"
  7. 7인도 열차 사고로 수천명 사상자 발생, 아직 한국인 없어
  8. 8인도 열차 충돌 사고로 사망자 최소 207명...부상 900명
  9. 9음주운전 7차례나 적발돼놓고 또 저지른 60대 징역
  10. 10백신 접종으로 무너진 청춘, 지켜낸 22일간의 투병일지…"고통 속 희망의 기록"
  1. 1北 "담배 피지마세요" 김정은 마이웨이 흡연 행보
  2. 2이재명 대표 "해운대 바다에 세슘 있다하면 누가 오겠냐"
  3. 3"민주당, 오염수 괴담선동 말고 산은 이전 입장 밝혀야"
  4. 4北 우주발사체 탑재된 만리경1호 내일 인양할까
  5. 5한미일 北 미사일 경보정보 실시간 공유
  6. 6민주당, 산은 이전에 또 태클…이재명 부산서 입장 밝힐까
  7. 7선관위 '아빠 근무지' 채용 4명 추가 확인...경남 인천 충북 충남
  8. 8野 부산서 일본 오염수 반대투쟁 사활…총선 뜨거운 감자로
  9. 9"北 해커 빼돌린 우리 기술로 천리마 발사 시도"...첫 대가성 제재
  10. 10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황보승희 의원 경찰 조사
  1. 1부산대-인니 해수부 해양쓰레기처리선박 공동 활용 방안 추진(종합)
  2. 2전국 휘발윳값 2개월 만에 1600원 하회…부산은 1589원
  3. 3'고물가 고착화'…부산 생강 가격, 지난달 85%나 폭등
  4. 4보일러 성능 과장 광고한 귀뚜라미…공정위 '경고' 처분
  5. 5정부, 2일부터 KTX 최대 50% 할인…숙박시설 3만 원↓
  6. 6전국 아파트값 회복세인데... 물량 많은 부산은 '아직'
  7. 7원자력硏 "후쿠시마 오염수, 희석 전엔 식수로 절대 부적합"
  8. 8[단독]부산신항 웅동배후단지 침하 BPA 분담률 60%로 최종 합의
  9. 9파크하얏트 부산, 최대 매출 찍었다
  10. 10댕댕이 운동회부터 특화 가전까지 “펫팸족 어서옵쇼”
  1. 1양산시 웅상선 광역철도, 사전 타당성 조사 결과 일부 드러나
  2. 2양산시, '문화^관광 낙동강 시대' 개막 선언
  3. 3양산시 양산문화재단 11월 출범 제동
  4. 4[영상] 즉석밥 용기, 플라스틱 일회용컵... 사실 재활용 안 된다
  5. 5음주운전 7차례나 적발돼놓고 또 저지른 60대 징역
  6. 6백신 접종으로 무너진 청춘, 지켜낸 22일간의 투병일지…"고통 속 희망의 기록"
  7. 7도산 위기 부산 마을버스, 어찌하면 좋나
  8. 8경찰, 양산시 체육회장 선거 고소사건 보완수사 착수
  9. 9부산·울산·경남 대체로 맑음…낮 최고 25∼30도
  10. 10부산서 어선끼리 충돌…선박 1척 침몰·1명 구조
  1. 1"나이지리아 나와" 한국 8강전 5일 새벽 격돌
  2. 2‘봄데’ 오명 지운 거인…올 여름엔 ‘톱데’간다
  3. 3‘사직 아이돌’ 데뷔 첫해부터 올스타 후보 올라
  4. 4박경훈 부산 아이파크 어드바이저 선임
  5. 5강상현 금빛 발차기…중량급 18년 만에 쾌거
  6. 6세비야 역시 ‘유로파의 제왕’
  7. 710경기서 ‘0’ 롯데에 홈런이 사라졌다
  8. 8“경기 전날도, 지고도 밤새 술마셔” WBC 대표팀 술판 의혹
  9. 9264억 걸린 특급대회…세계랭킹 톱5 총출동
  10. 10세계 1위 고진영, 초대 챔프 노린다
우리은행
사진가 김홍희의 Korea Now
유월 햇살 아래, 그림자는 더 뜨겁게 삶을 노래하네
위기가정 긴급 지원
당뇨로 치아 모두 망가져…온정 필요
  • 부산항쟁 문학상 공모
  • 부산엑스포키즈 쇼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