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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물리치료과 107.8 대 1

부산지역 전문대 수시2차 모집, 동의과학대 등 보건계열 강세

  • 김미희 기자 maha@kookje.co.kr
  •  |   입력 : 2022-11-22 19:36:56
  •  |   본지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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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전문대학 2023학년도 신입생 수시 2차 모집 결과 보건 계열이 여전한 강세를 보였다.
부산 사상구 경남정보대 전경. 국제신문 DB
경남정보대는 신입생 수시 2차 모집 마감 결과 정원 내 274명 모집에 4869명이 지원해 17.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2명을 선발하는 물리치료과(3년제) 일반고 특별전형에는 431명이 지원해 이 대학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107.8대 1)을 보였다. 특성화고 특별전형으로 4명을 뽑는 간호학과(4년제)에도 228명이 몰려 보건 계열의 인기를 증명했다. 이어 미디어영상과(49대 1) 헤어디자인과(42대 1) 전기과(41.5대 1) 등이 뒤를 이었다.

경남정보대 김경미 입시관리처장은 “정원 내 4869명과 정원 외 217명 등 총 지원자 수가 5086명에 달했는데 부산지역 전문대학 중 가장 많은 수치”라면서 “학생들의 수요와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응해 교육과정을 개편한 결과인 것 같다”고 말했다.

동의과학대는 정원 내 152명 모집에 3843명이 지원해 25.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물리치료과 특성화고전형으로 1명 모집에 187명이 지원했다. 또 방사선과 특성화고 전형은 123대 1, 간호학과 특성화고 전형은 107대 1로 마감돼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내년도 신설학과인 스포츠재활트레이닝과 일반고전형 1명 모집에는 43명이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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