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새마을회(회장 홍철우)는 19일 기장군 월드컵빌리지에서 내빈 50여명과 새마을지도자 및 가족 등 총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2022 가족과 함께하는 해운대구 새마을지도자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애물 넘기, 이어달리기 등 명랑운동회와 레크리에이션 및 동별 노래자랑, 경품 추첨 등이 진행돼 새마을지도자 및 가족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체육대회에 앞서 개회식에서는 새마을운동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구현에 앞장선 새마을지도자들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국무총리, 행안부장관, 시장 표창 등 정부포상 4명을 비롯한 새마을운동중앙회장 표창 등 총 7명에게 포상이 수여됐다.
홍철우 지회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많이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오늘 체육대회가 해운대구 새마을 가족들에게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준비를 위해 고생해주신 각 동 회장님들께 정말 감사드리며 모두가 즐거운 추억 만들고 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항상 적극적으로 나서서 헌신하고 봉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해운대구새마을회가 결속력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축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