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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여정 끝낸 갈맷길 원정대…전 구간 완보는 25명

9개 코스 21개 구간 걷기행사

  • 오광수 기자 inmin@kookje.co.kr
  •  |   입력 : 2022-11-27 20:24:15
  •  |   본지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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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갈맷길 원정대의 2개월 여정이 마침표를 찍었다.
지난 26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KNN 시어터에서 열린 ‘2022 갈맷길 원정대’(부산시, 국제신문, KNN 공동주최) 시상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원준 기자 windstorm@kookje.co.kr
지난 26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KNN 시어터에서 부산시와 국제신문, KNN 공동 주최로 진행된 2022 갈맷길 원정대의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은 ‘YOLO 갈맷길 시민 참여 걷기 행사’의 하나로 추진된 2022 갈맷길 원정대의 일정이 마무리됨에 따라 열렸다.

시상식은 갈맷길 원정대의 활동을 기록한 영상물 상영과 부산시장의 대표축사, 완보왕, 홍보왕 및 공로상, 특별상 시상, 갈맷길 원정대 깃발 반납, 단체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총 100명으로 꾸려진 갈맷길 원정대는 지난 9월 24일 부산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 분수광장에서 발대식을 열고 갈맷길 전 구간(9코스 21개 구간 총연장 278.8㎞)을 걷는 일정에 들어갔다. 원정대 가운데 25명이 지난 2개월 동안 전 구간 완보를 달성했다. 또 청년과 직장인 등 37명은 최근 9주간 갈맷길 대표코스 9개 구간을 완보했다. 주최 측은 ‘YOLO 갈맷길 시민 참여 걷기 행사’를 통해 갈맷길 원정대 행사뿐만 아니라 ‘YOLO 갈맷길 10선’을 걷는 시민 참여 테마걷기 프로그램을 열 차례, 부산 외 지역 관광객이 참여한 ‘YOLO TIPKING 팸투어’도 여섯 차례 진행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날 이병진 행정부시장이 대독한 대표축사를 통해 “먼저 2개월이라는 긴 여정을 함께한 갈맷길 원정대원들의 완보를 축하한다. 갈맷길을 더욱 빛내주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의 홍보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준 데 대해서도 시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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