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부산시에서 주관하는 2022년 구·군 출산정책평가에서 기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부산시는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다자녀가정 우대사업 추진, 임산부 주차구역 확충, 저출산 인식개선 홍보, 어린이집 보육품질 제고, 보육인프라 확충 등 2022년 출산정책 업무 전반을 평가하여 5개의 수상기관을 선정하였다.
부산진구는 언론보도와 캠페인을 통해 저출산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구?군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및 국공립 어린이집 이용률 증가를 통해 보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여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김영욱 구청장은 “부산진구는 올해 ‘육아아빠단’, ‘아빠는 임신중’ 등의 사업을 추진하며 가정 내 아버지의 육아 참여를 증진하고 양육 친화적인 사회분위기를 조성하였다”며 “앞으로도 부산진구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가족 모두가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