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는 GKL(그랜드코리아레저) 주관 ‘2022년 GKL 협력사업’ 공모에 선정되었다고 29일에 밝혔다.
GKL은 「2022년 GKL 협력사업」을 통해 복지, 관광 등의 분야에서 지역 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하여 지자체와 협력하여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부산진구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GKL과 부산진구가 함께하는 사회안전망 강화 「3고(庫)사업」이다. 사회복지통합전산망을 통해 조회되는 위기가구를 방문하여 진구네곳간 꾸러미를 전달하고 복지 상담을 통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고자 한다.
또한 부산진구 장·노년층 1인 가구의 사회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진(JIn)이의 하루’참여자가 직접 주민센터에 방문해 각자가 원하는 곳간 물품을 가져갈 수 있도록 사회 활동을 유도한다.
이번 사업은 올해 12월 31일까지 동주민센터와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산진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산진구시니어클럽이 협업하여 추진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부산진구는 찾아오는 복지 대상자 중심에서 대상자를 발굴하여 찾아가서 찾아주는 복지로 한 발짝 나아가려고 한다”며 “한명의 위기가구라도 발굴하여 삶이 안정화된다면 그것만으로 이 사업은 충분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