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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어제와 비슷한 추위 이어져...밤에는 빗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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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부산·울산·경남은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다, 밤 사이 비가 내릴 전망이다.

동래역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쌀쌀한 바람을 맞으며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국제신문DB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3도, 울산 2도, 경남 -3~4도로 전날과 비슷한 추운 날씨가 이어진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13도 울산 13도 경남 10~13도로 전날보다 3~7도 가량 높을 전망이다.

한편 이날 오후 9시~12시 사이 경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부산과 울산, 경남 내륙에는 빗방울이 산발적으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남 남해안 시간당 5mm미만, 부산·울산·경남 내륙 지역은 시간당 0.1mm의 작은 빗방울이 내리겠다.

부산 기상청은 “경남내륙에는 오늘(3일) 밤부터 내일(4일) 새벽 사이 내린 비가 얼어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수 있으니 보행자의 안전 및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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