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는 오는 21~24일 설 명절 연휴에도 휴무하지 않는 주요 문화·관광시설을 즐길 수 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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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저도 콰이강의 다리 스카이워크. 창원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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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기간에 설날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하는 문화시설은 ▷문신미술관 ▷마산박물관 ▷마산음악관 ▷마산문학관 ▷웅천도요지전시관 ▷진해박물관 ▷성산패총 ▷창원의 집 ▷역사민속관이다.
최근 방탄소년단의 RM이 방문해서 화제가 된 문신미술관은 ‘MOONSHIN 1922-1995’ ‘사랑의 기하학’ 등 특별 전시를 한다. 창원시립마산박물관과 웅천도요지전시관은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등 민속놀이 체험을 운영한다.
관광시설은 ▷저도 콰이강의 다리 스카이워크 ▷해양드라마세트장 ▷마금산온천 ▷봉암유원지 ▷돝섬 등이 설 당일을 비롯한 연휴 기간에 정상 운영한다. 저도 콰이강의 다리에 가면 최근 새롭게 조성한 미디어 파사드 조명을 연휴 기간 매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감상할 수 있다.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창원의 주요 해양관광지를 둘러보는 특별노선은 오는 21일과 24일에 운행한다. 만남의 광장을 출발해 마산역, 저도 콰이강의 다리, 해양드라마세트장, 귀산동 카페거리에서 정차한다. 탑승 전날까지 창원시티투어 누리집을 통해 예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