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완화 이후 3·1절 휴일, 개학 등 여파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일 연속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7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2284명 늘어 누적 3058만1499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주말 진단검사 건수 감소가 반영된 전날 4300명보다 7984명, 일주일 전인 지난달 28일 1만811명보다 1473명 많은 수치다.
2주일 전인 지난달 21일(1만1870명)보다도 414명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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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남구 한 초등학교에서 한 학생이 마스크를 손에 쥐고 하교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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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부터 5일간 전주 대비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감소세는 주춤했다.
지난달 29일부터 이날까지 1주일 간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1만2288명→7555명→1만408명→1만1246명→9813명→4300명→1만2284명으로, 하루 평균 9699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19명, 해외유입을 제외한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1만2265명이다.
전날 사망자는 15명으로 직전일(9명)보다 6명 많았다. 누적 사망자는 3만4049명, 누적 치명률은 0.11%다.
지역별 확진자 수(해외유입 포함)는 경기 3433명, 서울 2748명, 부산 704명, 경남 681명, 인천 627명, 경북 510명, 대구 499명, 전북 497명, 충남 487명, 전남 364명, 대전 360명, 충북 320명, 광주 296명, 강원 280명, 울산 191명, 제주 166명, 세종 113명, 검역 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