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 개화시기를 맞아 꽃놀이를 계획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번 카드 뉴스는 전국 봄꽃 개화 시기와 부산 근교 꽃놀이 명소를 소개하고자 한다.
지난달 웨더아이가 발표한 ‘전국 봄꽃 개화시기’에 따르면 올해 봄꽃 개화시기는 전국이 평년보다 2~9일 정도 빠를 것으로 보인다.
벚꽃 예상 개화시기는 3월 22일 서귀포를 시작으로 ▲여수 3월 29일 ▲대구 3월 26일 ▲광주, 부산, 포항, 전주 3월 27일 ▲강릉, 대전 3월 31일 ▲청주 4월 1일 ▲서울 4월 3일 ▲춘천 4월 7일 ▲인천 4월 8일이다.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 다양한 벚꽃 축제가 부산에서 열린다. 대표적인 축제로는 금정구 윤산 벚꽃축제(3월 26일), 삼락 벚꽃축제(4월 1일), 강서 낙동강 30리 벚꽃축제(3월 31~4월 1일)가 있다. 부산 벚꽃 명소에는 온천천, 황령산 등이 있다.
진달래 예상 개화시기는 3월 15일 포항을 시작으로 ▲서귀포 3월 17일 ▲여수 3월 16일 ▲통영, 부산 3월 18일 ▲대구 3월 19일 ▲강릉, 서울 3월 23일 ▲광주 3월 24일 ▲청주, 인천 3월 25일 ▲대전 3월 26일 ▲전주 3월 27일 ▲춘천 4월 1일이다.
산에서 무리 지어 자라는 진달래는 철마 소산마을, 시약산, 황령산, 창원 천주산, 거제 대금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개나리 예상 개화시기는 3월 12일 포항을 시작으로 ▲대구 3월 13일 ▲광주, 여수 3월 15일 ▲부산 3월 16일 ▲통영 3월 18일 ▲전주 3월 20일 ▲청주, 강릉 3월 21일 ▲서울 3월 25일 ▲인천 3월 28일 ▲춘천 3월 30일이다.
봄꽃 나무 개나리의 명소에는 온천천, 해운대 달맞이 길, 명지오션시티, 강서 낙동강변, 대구 동촌유원지 등이 있다.
웨더아이에 따르면 개나리, 진달래는 동일 위도에서 고도가 100m 높아짐에 따라 평균 2일 정도 늦게 개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