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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교육도시 고성군, 미국 유학 프로그램 재개

2011년부터 전국 지자체 최초로 운영

영어 집중 교육과 다양한 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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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이 미국 유학 프로그램 운영을 재개한다.

경남 고성군이 코로나19 사태 이후 중단했었던 미국 유학 프로그램 운영을 재개한다. 사진은 고성군 전경
고성군은 오는 18일 ‘고성군청소년센터 온’에서 미국 유학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2011년부터 전국 지자체 최초로 명품 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미국 유학 프로그램을 추진해 왔으나 코로나19 사태 이후 중단했었다.

재개하는 설명회에는 미국 유학에 관심이 있는 학생,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미국 대학 특성과 입학 정보, 장학제도 등 유학 생활에 대한 전문가 특강과 미국 유학생·학부모 경험사례, 질의응답 등이 진행된다. 미국 유학 전문가 상담도 열린다.

유학 희망자를 대상으로 매주 금·토요일과 방학 기간을 활용해 영어 집중 교육과 미국 대학 입학에 필요한 다양한 지도를 받을 수 있다.

지금까지 28명의 학생이 미국 대학에 진학해 21명이 졸업했다. 이들은 구글, 테슬라 등 국내·외 일류기업에 취업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김현주 고성군 교육청소년과장은 “미국 유학 프로그램 운영으로 세계적 명문대학에 입학하는 성과를 냈다”며 “글로벌 교육도시로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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