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대첩으로 익숙한 섬 한산도가 한국섬진흥원(KIDI)과 행정안전부가 함께 봄과 어울리는 국내 섬으로 선정한 ‘찾아가고 싶은 봄×섬’에 이름을 올렸다. 한산도와 함께 인천 옹진군 장봉도, 전남 신안군 반월·박지도, 여수시 하화도, 진도군 관매도가 함께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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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 한산도 야경. 한국섬진흥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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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찾아가고 싶은 봄×섬’ 5곳은 봄꽃과 트레킹 테마로, 다양한 관광시설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한산도는 한산대첩 기념비, 충무사, 한산정, 제승당 등의 충무공 유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섬이다. 특히 봄철에 방문하면 한산일주도로를 따라 꽃망울을 터트린 화려한 벚꽃을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캠핑, 요트 투어 등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봄×섬으로 선정된 5곳에 대한 자세한 여행 정보는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페이지 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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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찾아가고 싶은 봄×섬 포스터. 한국섬진흥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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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섬 방문 이벤트도 운영한다. 더 많은 사람이 봄×섬에 방문할 수 있도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SNS 이벤트를 진행해 추첨 등을 통해 에어팟 등 경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올해 계절별 ‘찾아가고 싶은 섬’(봄 여름 가을 겨울)을 모두 방문해 인증하는 사람에게는 연말 추첨 등을 통해 특별한 상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병행한다. 이벤트 정보는 한국섬진흥원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What.섬) 등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오동호 한국섬진흥원장은 “한국섬진흥원과 행정안전부가 선정한 아름다운 봄×섬에서 따스한 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면서 “많은 분이 섬을 찾고 이벤트에도 참여해 우리의 소중한 영토이자 자원을 널리 알려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