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은 자체 감사에 관해 전문적이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제7기 경상남도교육청 감사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이날 오전 본청 중회의실에서 민간 감사자문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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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경남교육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제7기 경상남도교육청 감사자문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정기회의’에서 박종훈(사진 왼쪽 네 번째) 경남교육감이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 경남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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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자문위원회는 ‘공공 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자체 감사 운영 방향 등에 관해 전문적이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민간위원이 감사 운영에 참여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구다.
감사자문위원회는 법률, 회계 등 감사 관련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민간 자문위원 4명과 내부 당연직 위원 3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 동안 자체 감사 계획, 반부패·청렴 정책과 제도 개선, 중요 감사 정책 등에 대해 자문한다.
박종훈 경남교육감은 “지난해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1위를 달성한 데에는 감사자문위원회의 역할도 중요했다고 생각한다”면서 “새롭게 활동할 제7기 감사자문위원회 역시 투명하고 청렴한 경남교육을 실현하고 감사 정책을 추진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