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남해안 관광도시 통영 거제서 연이어 벚꽃축제

거제 25~26일, 통영 4월 1~2일

흩날리는 벚꽃, 봄날의 추억 선사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남해안 대표 관광도시인 경남 통영시와 거제시에서 연이어 벚꽃 축제가 열린다.

경남 통영시의 벚꽃거리로 유명한 봉숫골에서 4월 1일, 2일 이틀간 ‘봉숫골 꽃나들이 축제’가 4년 만에 열린다. 통영시 제공
통영시는 벚꽃거리로 유명한 봉숫골에서 4월 1일, 2일 이틀간 ‘봉숫골 꽃나들이 축제’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4년 만에 열리는 올해 벚꽃 축제는 ‘다시 찾아온 봄, 그리고 설레임’이라는 주제로 예년보다 다채롭고 색다른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첫날,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고유제와 길놀이를 시작으로 ‘통영 미스&미스터 트롯 경연’과 개막식이 펼쳐진다. 개막식에는 통영 출신 국가대표 축구선수이자 이탈리아 프로리그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민재 선수의 사인볼 나눔 이벤트가 진행된다. 흩날리는 벚꽃나무 아래 아이들의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봉숫골 꽃나들이 아동 사생대회’도 열린다.

둘째날에는 청소년들의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스트리트 댄스 배틀’과 통영연예예술인연합회에서 꾸미는 ‘봉숫골 한마당’ 등이 준비돼 있다. 이와 함께 봉숫골 당산나무 아래서 펼쳐지는 전국 각지 공연팀의 버스킹 무대와 SNS 사진 공모전, 플리마켓,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부대 행사는 상춘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사한다.

통영시에 앞서 이웃 거제시에서는 오는 25일, 26일 이틀간 벚꽃 명소인 장승포 해안로 일원에서 ‘장승포 해안 벚꽃축제’를 연다.

‘벚꽃 내리는 바다, 장승포 블라썸’이란 주제로 열리는 축제 현장을 찾으면 바다 수평선과 벚꽃 물결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비경을 선사한다. 축제는 차 없는 벚꽃거리, 조명을 활용한 야간 벚꽃길, 축하공연, 플리마켓, 페이스페인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축제기간 전후로 야간 조명을 점등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축제 기간 동안 상춘객의 안전과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차량 진입을 통제한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날씨칼럼] 날씨와 기후 사이, 평년값으로 읽는 10월
  2. 2[속보] 다카이치 총리, 야스쿠니 가을 제사 공물 봉납
  3. 3[속보] 재커라이어, 나흘 만에 경질.. ‘역대 최단 기간’ 백악관 대변인
  4. 4"뉴스거리 만들려 범행" 인천 흉기난동범 최충락 주거지 압수수색
  5. 5부산·울산·경남 가끔 구름 많다가 밤부터 흐려져
  6. 6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8.3원… 전주보다 1.2원 ↓
  7. 7부천 공장 화재 순직 소방관 장례 '경기도청장'으로 엄수
  8. 8"국민연금 한 번도 못 낸 청년 21만명…10명 중 9명은 '실직'"
  9. 9부캉이가 남기고 갈 ‘북항 활성화·기후 대응’ 숙제
  10. 10아파서도, 부적응도 아니다…고교 자퇴 71% ‘내신 세탁용’
  1. 1[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2. 2[속보] 김민석 "'조희대 탄핵 추진' 논의 공식화"
  3. 3이 대통령 "부마항쟁과 5·18, 헌법 담아내야" 국회에 개헌 논의 촉구 (종합)
  4. 4이헌승 "국제신문 실질적 대주주 조사 미흡" 질타에 부산노동청장 "다음주 면담"
  5. 5北,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2종 시험발사(종합)
  6. 6李대통령 지지율 39%, 하락세 멈췄다…민주 36% 국힘 27%
  7. 7李대통령, 부상 소방관·장병 쾌유기원…“천금 준들 아깝겠나”
  8. 8李대통령 “국무회의 비공개 동의못해…할말 못하는 국무위원 없다 확신”
  9. 9이혼소송 중 주소 노출…서울고법원장, 아내 살해 공무원 사건에 “제도개선”
  10. 10이 대통령, 김지용 첫 출근에 "피아구별 없이 엄중 수사하길"
  1. 1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8.3원… 전주보다 1.2원 ↓
  2. 2"국민연금 한 번도 못 낸 청년 21만명…10명 중 9명은 '실직'"
  3. 3부산 이전 1차 공공기관 4곳, 수도권에 여전히 495명 잔류
  4. 4부산TP 수장 중기부 승인…신임 기관장들 내주 취임
  5. 57.5% 폭락 ‘녹아내린 코스피’…7000서 7일 만에 5500으로(종합)
  6. 6누리호 탄 군집위성, 발사 14시간 만에 첫 지구 촬영 성공
  7. 7‘신뢰 시그널’ 없는 증시…외인 이달만 18조 투매
  8. 8부산 9월 취업자 9000명 늘었지만…'경제허리' 40·50대 3만명↓
  9. 940돌 수산무역협회도 부산시대 연다
  10. 10모건스탠리 “고물가 고착화 위험에 한은 내달 금리 올릴 듯”
  1. 1[날씨칼럼] 날씨와 기후 사이, 평년값으로 읽는 10월
  2. 2"뉴스거리 만들려 범행" 인천 흉기난동범 최충락 주거지 압수수색
  3. 3부산·울산·경남 가끔 구름 많다가 밤부터 흐려져
  4. 4부천 공장 화재 순직 소방관 장례 '경기도청장'으로 엄수
  5. 5부캉이가 남기고 갈 ‘북항 활성화·기후 대응’ 숙제
  6. 6아파서도, 부적응도 아니다…고교 자퇴 71% ‘내신 세탁용’
  7. 7세입자 보증금 안 준 前 금정구의원…추가 피해 확산
  8. 8민주항쟁사 한 폭에 담은 작가 “부마정신 헌법에”
  9. 9부산행 KTX 하부 패널 파손…승객 300명 열차 갈아타
  10. 10구·군 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논란, 부산 5곳 폐지 결정…4곳은 “고수”
  1. 1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2. 2득점은 킹, 리바운드는 롱…KCC 살릴 ‘믿을맨’ 찾았다
  3. 3자금 숨통 틔웠다…LIV골프 살아날까
  4. 4[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5. 5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6. 6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7. 7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8. 8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9. 9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10. 10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우리은행
한 아이의 내일을 바꾸는 '부산의 힘'
“몸 불편한 엄마 화장실이라도 편히 사용했으면”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나노산단 분양률 50% 고무적…미래전략 앵커기업 유치 목표”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