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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규확진 1만448명…부산 296명 추가로 확진

전국 정체 양상 이어가…위중증 153명·사망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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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발생한 코로나 9 신규 확진자 수는 1만여 명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448명 늘어 누적 3천75만9895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만283명)보다 165명 늘어 비슷한 수준이다.

부산은 24일 하루 296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82만8천907명이 됐다.

25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3명으로 모두 70대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16개 중 3개가 사용되고 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341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1천960명이다.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2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탑승동이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의 전국 기준 확진자는 1주일 전인 지난 18일(9259명)과 비교하면 1189명, 2주일 전인 지난 11일(1만1명)보다는 447명 각각 늘어났다.

겨울 재유행이 잦아든 후 최근 신규 확진자 수는 큰 추세 변화 없이 정체 양상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9일부터 이날까지 1주일간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8802명→3924명→1만213명→1만376명→1만1397명→1만283명→1만448명으로, 일평균 9991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17명, 해외유입을 제외한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1만431명이다.

지역별 확진자 수(해외유입 포함)는 경기 3118명, 서울 2268명, 인천 578명, 경북 506명, 전북 435명, 충북 417명, 충남 401명, 대전 394명, 경남 387명, 대구 369명, 광주 287명, 전남 276명, 강원 257명, 제주 206명, 세종 113명, 울산 85명, 검역 5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153명으로 전날(144명)보다 9명 많다. 전날 사망자는 6명으로 직전일(10명)보다 4명 적다.누적 사망자는 3만4217명, 누적 치명률은 0.1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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