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부산, 울산, 경남은 흐린 가운데 부산과 경남남해안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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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9일 해운대구 동백역 인근 산책로에 개나리와 벚꽃이 만개해 상춘객들이 꽃을 구경하고 있다. 이원준 기자windst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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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부산 10도, 울산 9도, 경남 7~10도가 되겠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16도, 울산 16도, 경남 16~19도로 어제(25일, 12~17도)보다 1~5도 높겠으며, 평년(15~17도)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아침까지 비가 오는 곳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럽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