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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규모 진주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준비 총력

진주시-대한역도연맹, 완벽한 아시아역도대회 준비 위한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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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는 2023 진주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협업을 위해 진주시와 대한역도연맹 간 간담회가 지난 23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렸다고 26일 밝혔다.
2023 진주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협업을 위해 진주시와 대한역도연맹 간 간담회가 지난 23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렸다. 진주시 제공
간담회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최성용 대한역도연맹 회장 등 15명이 참석해 그동안 대회 추진사항과 향후 계획 보고를 통해 대회 개최 전 준비해야 할 사항들을 점검했다.

이날 조규일 시장은 “대한역도연맹의 협조로 대회 준비가 순조롭게 이뤄져 최성용 회장님을 비롯한 연맹 관계자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대회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문화 행사도 준비하고 있으니 대한민국 모든 역도인이 진주 대회에 한마음으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최성용 회장은 “시장님과 진주시 관계자분들의 노력으로 36개국이 등록해 아시아역도 역사상 대단한 기록을 세웠다”며 “우리나라 모든 역도인이 진주 대회 성공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진주시는 이번 간담회 내용을 대회 준비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5월 3일 개막하는 2023 진주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는 예비 엔트리 접수 결과 36개국 349명이 신청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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