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동래문화회관 원형공연장에서 오랫동안 부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해오름 예술단>의 야외버스킹 공연을 다가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수·금요일마다 개최한다. 4월은 오후 2시부터 4시, 5월부터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공연이 진행된다.
서면역·연산역 도시철도 예술 무대, 문화쉼터 등 다수의 공연 경력이 있는 <해오름 예술단>은 동래구민들을 위한 재능기부로 전석 무료 공연을 개최하기로 했으며, 악기연주, 가요, 라이브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계획 중이다.
백문성 공연단장은 “동래구민이 모두 즐길 수 있는 공연, 구민들의 만족도 높은 공연을 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야외 거리공연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30 부산 엑스포 유치 기원을 담아 별도의 관람료 없이 동래구민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거리공연의 형태로 진행되어 문화회관을 오고 가는 주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화시설사업소(☎550-550-661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