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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조선업 인력수급을 위한 채용박람회 연다

4월 6일 거제시체육관서 취업기회 제공

양대 조선소 참여해 400여 명 인력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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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도시인 경남 거제시가 조선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채용박람회를 연다.

조선도시인 경남 거제시가 조선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다음 달 6일 거제시체육관에서 인력채용 박람회를 연다.
거제시는 조선업의 안정적인 인력수급 지원을 위해 내달 6일 거제시 체육관에서 ‘거제 조선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거제시,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 경남도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채용박람회는 구인기업에게 우수인력 채용과 구직자에게는 취업기회를 제공한다.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 등 양대조선소와 협력사 49개사가 참여해 400여 명의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박람회는 현장면접과 직업훈련상담 등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조선업 설명회를 통해 정부가 추진하는 조선업 맞춤지원제도 등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만날 수 있다.

면접 이미지 컨설팅과 이력서 사진촬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구직 희망자는 신분증, 이력서 등을 지참해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거제시는 조선사와 구직자의 맞춤형 일자리 매칭으로 인력 적기 수급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황정호 통영고용노동지청장은 “이번 채용박람회가 최근 수주 증가에도 불구하고 신규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선업의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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