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 시민축구단이 2025년 K4 리그에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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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민축구단 창단과 관련한 전문기관의 최종 용역 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이 토론을 하고있다. 양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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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는 2024년 K4 축구단을 창단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 29일 나동연 시장, 체육회, 축구협회 등 관계자 등이 참석한 양산시민축구단 창단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진 후 이같은 창단 로드맵을 확정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축구단 창단 및 운영에 따른 예산 및 우수선수 확보, 유소년 축구팀에 대한 지원 등 창단과 관련한 세부적인 사항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또 용역내용에 대한 참석자의 질의와 답변 및 토론도 이뤄졌다.
시는 용역을 토대로 2024년 축구단을 창단하고 2025년 K4 리그에 참여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우수 시민축구단 벤치마킹, 관련 조례 제정, 선수단 구성 등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K4 리그는 대한축구협회가 운영하는 우리나라 4부 축구 리그(세미프로)다.
K3 리그와 함께 프로 리그인 K1∼K2와 동호인 리그인 K5∼K7 사이에서 허리 역할을 담당한다. 시는 시민 축구단이 축구인구 저변 확대와 함께 스포츠 마케팅 강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화합 및 자긍심 고취, 애향심 함양 등 유·무형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김성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