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이기대의 빼어난 바다 조망과 풍광을 즐기는 걷기 행사가 열린다. 국제신문 주최 ㈔걷고싶은부산 주관으로 오는 29일 오전 9시부터 이기대 갈맷길 일원에서 열리는 ‘2023 봄 그린워킹, 이기대 갈맷길 걷기’(카드뉴스 포스터)가 그것이다.
이번 행사는 이기대 갈맷길 구간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한편 걷기에 관심 있는 시민의 만족도를 높이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코스는 집결지인 부산환경공단 남부사업소를 출발, 이기대성당과 이기대 동생말, 어울마당을 거쳐 오륙도 해맞이공원에 이르는 7㎞ 구간이다. 참여 신청은 걷고싶은부산 홈페이지에 접속해 ‘이기대 갈맷길 걷기 참가자 모집’ 창을 통해 하면 된다. 행사 당일 사전신청자 500명에 한해 기념품을 증정한다.
이번 코스는 이기대 해안산책로를 따라 조망하는 풍광이 일품이다. 또 ‘부산의 땅끝’으로 불리며, 동해와 남해가 만나는 상징적인 장소인 오륙도를 끼고 있다. 일출 때는 붉은 바다로, 화창한 낮에는 푸른 바다로 각각 바뀌는 모습과 함께 유채꽃과 동백꽃 등이 빚어내는 이기대 지질공원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구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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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대 갈맷길 걷기 카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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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대 갈맷길 걷기 카드뉴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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