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30도 벌써 땀난다…21일은 황사 습격

부울경 주말까지 미세먼지 주의, 24~25일엔 비… 날씨 오락가락

  • 조성우 기자 holycow@kookje.co.kr
  •  |   입력 : 2023-04-20 19:49:21
  •  |   본지 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20일 부산 일부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등 한여름을 방불케 하는 더위가 찾아왔다.
부산 금정구의 낮 최고기온이 28.9도를 기록하는 등 무더웠던 20일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갑작스러운 더위에 바닷물에 발을 담그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영훈 기자 hoonkeem@kookje.co.kr
부산기상청은 이날 금정구 낮 최고기온이 28.9도, 경남 함양이 30.7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울산 울주군 두서면도 28.5도를 나타내는 등 부산 울산 경남 전체가 때아닌 여름을 맞았다. 이날 금정구 기온은 평년 최고기온(18.8도)보다 10도 이상 높았으며 6월 중순과 비슷했다. 부산기상청은 따뜻한 남서풍의 영향으로 부산 경남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25도 이상 오른 것으로 분석했다.

금요일인 21일 아침 전국적으로 최저기온은 7~17도, 낮 최고기온은 13~25도로 전망된다. 주말인 22, 23일은 봄 날씨가 다시 돌아와 부산지역 낮 최고기온이 17~20도로 예보됐다.

21일부터는 황사가 다시 문제다. 기상청은 20일 오전부터 몽골 동부와 중국 동북부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풍과 동풍을 타고 국내로 유입돼 21, 22일 영향을 주겠다고 전망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황사 탓에 21일 부산·울산·경북·강원영동은 미세먼지가 ‘매우 나쁨’ 수준이고 경남·인천·경기북부·강원영서·전남·대구·제주는 ‘나쁨’, 서울 등 나머지는 ‘보통’일 것으로 예상했다. 22일 이후에도 기류가 강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돼 23일까지 황사가 국내에 남아있을 수 있다.

다음 주 월요일인 24일과 25일에는 남쪽에서 발달한 저기압이 우리나라를 지나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다만 저기압이 아직 발달하지도 않은 상황으로, 변동 가능성도 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전재수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 도전”(종합)
  2. 2조경태, 9일 봉하마을서 盧 참배…與 사하을 기초의원들 “복당 반대”
  3. 3양산선 개통 코앞인데…인력 충원 없다
  4. 4동백전 캐시백 상향해 상권 온기…부산형 청년사다리 박차
  5. 5부산 기관장 후보 김태호·김명수, 시의회 인사청문서 부적격 판정(종합)
  6. 6정지영·이명세 등 “암살자(들) 정쟁 도구화 말라”
  7. 7골목길 외국어로만 채운 간판 15개…위법입니다
  8. 8니가 치면 나도 친다…프로야구 막판에 안타왕 쟁탈전
  9. 9산은 회장 “통합 LCC 본사 부산행 결정 땐 적극 지원”
  10. 10김희정 의원 ‘대주주 회생동의 촉구’ 국제신문 농성장 찾아 응원
  1. 1조경태, 9일 봉하마을서 盧 참배…與 사하을 기초의원들 “복당 반대”
  2. 2부산 기관장 후보 김태호·김명수, 시의회 인사청문서 부적격 판정(종합)
  3. 3김희정 의원 ‘대주주 회생동의 촉구’ 국제신문 농성장 찾아 응원
  4. 4“여야 협치로 市 조직개편·추경 성과…다음은 민생·PK 초광역”
  5. 5박형준, 퇴임 후 첫 공개 행보… 총선엔 “아직 생각 없다”
  6. 6부산시의회, 교통공사·시설공단 대표 후보 ‘부적격’ 의견
  7. 7[속보] 진영승 합참의장 “MDL 지뢰 폭발 사건은 ‘도발’…北 정권 행위 강력 규탄”
  8. 8‘빈총경계’ 前 1군단장, 국감장서 “대비태세 문제 없었다” 주장
  9. 9암살자(들)·北 지뢰 여야 충돌…JYP ‘K-팝 축제 특혜’ 반박(종합)
  10. 10외모·학력차별…민간도 공공도 불공정 채용
  1. 1산은 회장 “통합 LCC 본사 부산행 결정 땐 적극 지원”
  2. 2부산 복덩이 ‘부캉이’ 대선소주 모델됐다(종합)
  3. 3전재수 “가덕 공사비 증액 법 개정 조속 통과…소급적용도 추진”
  4. 4부산 찾은 외국인 올 1~8월 343만 명 돌파…프랑스 관광객 작년보다 111%↑
  5. 5[뉴스 분석] 수도권, 가덕신공항 또 트집…국책사업 발목 자성 촉구 목소리(종합)
  6. 6태웅, 1년 갈등 ‘봉합’…노사정 상생협약 체결
  7. 7부산항 오는 배 위치 실시간 확인
  8. 8지자체 ‘비상금’ 3년새 반토막…국고사업 매칭비는 23% 늘어(종합)
  9. 9[증시와이드] 실적 유지·턴어라운드 종목 선별 접근을
  10. 10“AI 해킹범은 中 광둥성 26세” 글로벌보안기업 보고서 추정(종합)
  1. 1전재수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 도전”(종합)
  2. 2양산선 개통 코앞인데…인력 충원 없다
  3. 3동백전 캐시백 상향해 상권 온기…부산형 청년사다리 박차
  4. 4골목길 외국어로만 채운 간판 15개…위법입니다
  5. 5김척수 구청장 후보자 수사 7개월째 표류
  6. 6특혜 논란에도…엘시티 투자이민제 13년 실적 고작 2건
  7. 7“크루즈 관광객 동선, 부산항서 이바구길까지 넓힐 것”
  8. 8박완수, 우주항공·SMR 기반 메가 특구 공들여
  9. 9부산 동백중 교사와 학생 “우리는 와플처럼 달콤한 사이”
  10. 10[한 손 뉴스] 市 굿즈 플랫폼 ‘부산꾸’…디지털 스티커 받으세요
  1. 1니가 치면 나도 친다…프로야구 막판에 안타왕 쟁탈전
  2. 2AG 4개의 金 호령한 바다의 왕자…“다음은 올림픽 포디움”
  3. 3막 오른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최예본·한아름 공동 선두
  4. 4“핸드볼 8년 만의 아시안게임 金…맏언니로서 기뻐”
  5. 5하현승, 계약금 16억에 키움 입단
  6. 6SON A매치 최다골 대기록에도…뒤숭숭한 韓축구
  7. 7김도영 굳히기냐, 힐리어드·오스틴 뒤집기냐
  8. 8롯데, KIA에 4-12 패…8회 7실점 ‘와르르’
  9. 9롯데, 6위 탈환 사활…3위 싸움 변수로
  10. 10조코비치, 올 첫 우승 눈앞
우리은행
난치병 환우에 새 생명을
기초생활수급비로 홀로 생계…병원비 부담에 치료 막막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누이센터·대봉산 휴양밸리 등 준비해 온 사업, 완성할 차례”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