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 일부 지역에서 상수도관 누수로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다 7시간 만에 복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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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꼭지. 국제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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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상수도사업본부(본부)는 지난 8일 오후 1시께 사하구 장림동 장림지하차도 건설공사 현장 내 상수도관에서 누수가 발생했다고 9일 밝혔다.
본부는 이날 저녁 10시께 단수 조치를 내리고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이후 다음 날인 새벽 4시께 수리를 끝내고 오전 6시께 수돗물 공급을 정상화했다. 단수로 사하구 장림2동 일대 3000여 가구에 수돗물 공급이 7시간 동안 중단됐다.
본부 관계자는 “상수도관 접합부에 누수가 생겨 단수조처를 내린 뒤 신속하게 복구작업을 진행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