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아프리카 릴레이 외교 朴 시장, 파리서 부산 매력 알린 이정재

엑스포 4차 PT 앞 유치전

  • 염창현 haorem@kookje.co.kr, 김현주 기자
  •  |   입력 : 2023-05-14 19:42:55
  •  |   본지 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이정재, 佛 엑스포 홍보관서 응원
- 정부, 태평양 섬나라에 지지 요청

정부와 부산시가 다음 달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2030세계박람회(월드엑스포) 4차 경쟁 PT를 앞두고 여러 나라를 찾아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조승환 장관이 15일부터 오는 19일까지 통가 피지 뉴질랜드 등을 방문해 협력 사업 논의와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지지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조 장관은 지난해 7월에도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태평양 도서국을 찾았다. 그는 통가의 시아소시 소발레니 총리를 다시 만나 해양수산 분야 공조 방안을 논의한다. 또 뉴질랜드에서는 태평양 도서국 지원 정책 정보 공유 등을 담은 업무협약 체결을 계획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월드엑스포 개최 후보지인 부산의 강점과 매력을 현지에 적극적으로 알린다는 구상이다. 앞서 과테말라 안티구아에서 지난 11, 12일 열린 카리브국가연합(ACS) 정상회의 및 각료회의에 박진 외교부 장관이 참석해 중남미 11개국 정상·장관들과 연쇄 양자 회담을 갖고, 월드엑스포 지지를 요청했다.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아프리카를 순방 중인 박형준 부산시장도 각국과의 협력을 모색하는 동시에 월드엑스포 교섭 활동에 열을 올리고 있다. 박 시장은 지난 8~10일(현지시각) 튀니지를 방문해 양국 간 협력관계 증진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내년에 계획 중인 2024년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개최 의의와 월드엑스포 유치 노력에 관해 설명했다. 이어 지난 11, 12일에는 남부아프리카에 위치한 나미비아를 찾아 게인고브 대통령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과 만나 양국의 발전 방안을 논의(사진)했다. 특히 나미비아 방문에는 부산의 에너지 기업인 금양과 부산그린에너지 등도 함께 해 친환경 에너지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13일(현지시각) 배우 이정재 씨가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베르사유 전시장에서 개막한 ‘2030코리아엑스포’에 참석해 프랑스 팬들과 인사하고 있다. 엑스포 홍보대사 1호인 이 씨는 행사장 내에 마련된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관을 찾아 월드엑스포를 알리는 인터뷰 등을 진행했다. 연합뉴스
한편, 13~15일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하는 ‘2023코리아엑스포’ 행사장에 월드스타 이정재 씨가 찾아 현지인을 대상으로 월드엑스포를 홍보했다. 코리아엑스포 조직위원회와 부산시는 국내 우수 기업을 홍보하기 위해 프랑스에서 연 코리아엑스포 행사장에 월드엑스포 홍보관을 마련했으며, 이 자리에 홍보대사인 이 씨가 참석해 현지 팬들과 만났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정규반 신입생 52명 뿐인 부산미용고, 구두로 폐쇄 의사 밝혀
  2. 2AG 축구 빼곤 한숨…프로스포츠 몸값 못하는 졸전 행진
  3. 3국제신문 사장에 강남훈 선임
  4. 4센텀2지구 진입 ‘반여1동 우회도로’ 2026년 조기 개통
  5. 510월 부산은 가을축제로 물든다…곳곳 볼거리 풍성
  6. 6주차 들락날락 사고위험 노출…사유지 보호장치 강제 못해
  7. 79년새 우울감 더 커졌다…울산·경남·부산 증가폭 톱 1~3
  8. 8부산 중구 ‘1부두 市 문화재 등록 반대’ 천명…세계유산 난항
  9. 9“용맹한 새는 발톱을 숨긴다…” 잠행 장제원의 의미심장한 글
  10. 10시민사회가 주도한 세계 첫 국가공원…스웨덴 자랑이 되다
  1. 1“용맹한 새는 발톱을 숨긴다…” 잠행 장제원의 의미심장한 글
  2. 2용산 참모 30여 명 ‘총선 등판’ 전망…PK 이창진·정호윤 등 채비
  3. 39일 파리 심포지엄…부산엑스포 득표전 마지막 승부처
  4. 4국정안정론 우세 속 ‘낙동강벨트’ 민주당 건재
  5. 5김진표 의장, 부산 세일즈 위해 해외로
  6. 6추석 화두 李 영장기각…與 “보수층 결집” 野 “총선 때 승산”
  7. 7울산 성범죄자 대다수 학교 근처 산다
  8. 86일 이균용 임명안, 민주 ‘불가론’ 대세…연휴 뒤 첫 충돌 예고
  9. 9윤 대통령 "가짜평화론 활개, 우리 안보 안팎으로 위협받아"
  10. 10한 총리 여론조작방지 TF 구성 지시, 한중전 당시 해외세력 VPN 악용 접속 확인
  1. 1센텀2지구 진입 ‘반여1동 우회도로’ 2026년 조기 개통
  2. 210월 부산은 가을축제로 물든다…곳곳 볼거리 풍성
  3. 3대한항공 베트남 푸꾸옥 신규취항...부산~상하이 매일 운항
  4. 4KRX, 시카고에서 'K-파생상품시장' 알렸다
  5. 5"오염수 2차 방류 임박했는데…매뉴얼 등 韓 대응책 부재"
  6. 6서울~양평 고속도로 타당성 조사 다시 시작됐다
  7. 7카카오 "한중 8강전 클릭 응원, 비정상...수사의뢰"
  8. 8기름값 고공행진에…정부, 유류세 인하 연장 가닥
  9. 9부산 벤처기업에 65억 이상 투자…지역혁신 펀드 지원준비 완료
  10. 10갈수록 커지는 '세수 펑크'…올해 1~8월 국세 47조원 감소
  1. 1정규반 신입생 52명 뿐인 부산미용고, 구두로 폐쇄 의사 밝혀
  2. 2국제신문 사장에 강남훈 선임
  3. 3주차 들락날락 사고위험 노출…사유지 보호장치 강제 못해
  4. 49년새 우울감 더 커졌다…울산·경남·부산 증가폭 톱 1~3
  5. 5부산 중구 ‘1부두 市 문화재 등록 반대’ 천명…세계유산 난항
  6. 6시민사회가 주도한 세계 첫 국가공원…스웨덴 자랑이 되다
  7. 7울산대 위해 5개월 만에 1000억 원 모은 울산의 단결력
  8. 8해운대 미포오거리서 역주행 차량이 버스 충돌…5대 피해 8명 부상
  9. 9‘킬러문항’ 배제 적용 9월 모평, 국어·영어 어렵고 수학 쉬웠다
  10. 10함안 고속도로서 25t 화물차가 미군 트럭 들이받아…3명 경상
  1. 1AG 축구 빼곤 한숨…프로스포츠 몸값 못하는 졸전 행진
  2. 2‘삐약이’서 에이스된 신유빈, 중국서 귀화한 전지희
  3. 3LG, 정규리그 우승 확정…롯데의 가을야구 운명은?
  4. 4우상혁 높이뛰기서 육상 첫 금 도약
  5. 5임성재·김시우 PGA 롱런 열었다
  6. 6남자바둑 단체 우승…황금연휴 금빛낭보로 마무리
  7. 75년 만의 남북대결 팽팽한 균형
  8. 8나아름, 개인 도로에서 '간발의 차'로 은메달
  9. 9주재훈-소채원, 컴파운드 혼성 단체전 은메달
  10. 10[뭐라노] 아시안게임 스포츠정신 어디로 갔나
우리은행
낙동강 하구를 국가도시공원으로 시즌2
시민사회가 주도한 세계 첫 국가공원…스웨덴 자랑이 되다
위태로운 통학로 안전해질 때까지
주차 들락날락 사고위험 노출…사유지 보호장치 강제 못해
  • 맘 편한 부산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