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창의융합교육원은 오는 12월 16일까지 남구 남부메이커교육체험센터에서 부산지역 학생과 학부모, 시민을 대상으로 ‘토요메이커데이’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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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상현실(VR) 체험을 하는 모습. |
이 행사는 매월 2, 4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남부메이커교육체험센터 야외 주차장과 내부 공간을 ▷메이킹존 ▷놀이·체험존 ▷예술존으로 만들어 16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창의융합교육원은 드라이플라워 유리병 만들기, 에어로켓 만들기, 레고로 즐기는 코딩, 물류 로봇 주행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 참여형 메이커 페스티벌을 통해 메이커 문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메이커 교육은 직접 만져보고 만질 수 있는 물건을 만드는 것을 강조하는 교육방식으로 학생들이 창의력을 탐구하고 문제 해결 기술을 개발하도록 장려한다.
권혁제 창의융합교육원장은 “이 행사는 메이커 체험의 장으로, 지역주민 누구나 함께 참여해 만들고 성장하는 메이커 문화의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