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하동세계차엑스포 세계 최초 한중일 후발효차 특별관 눈길

하동차 중심 후발효차 무료 시음 행사 등 후발효차 알리는 효과 톡톡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경남 하동에서 다음 달 3일까지 열라는 하동세계차엑스포 제2 행사장 하동야생차치유관에서 전시하는 세계 후발효차 특별관이 눈길을 끈다. 이곳에서는 한국·중국·일본에서 생산된 방대하고 다채로운 후발효차를 세계 최초로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하동세계차엑스포 제2행사장 하동야생차치유관 1층에서 전시하는 세계 후발효차 특별관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하동군 제공
후발효차는 만드는 과정에서 수분·습도·산소·미생물 등의 대사활동 작용이 일어나면서 독특한 색(色)·향(香)·미(味)·형(形)을 가지게 되는 차를 말한다.

여기에 숙성 시간이 더해지면서 깊고 풍부한 후발효차만의 매력을 지니게 되는데 오랜 시간을 두고 차의 변화를 함께하며 마실 수 있는 장점 때문에 차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는다.

이곳 세계 후발효차 체험관에는 하동을 포함한 한국·중국·일본의 후발효차를 선보인다. 하동군에서 내놓은 후발효차는 한밭제다 명산차농원 수연제다 부춘다원 금향다원 백학제다 휴심선차 효월 무애산방 혜림농원 만수가만든차 연우제다 등 12곳이다.

또 우리나라의 오랜 역사를 지닌 부풍향차 청태전 비로약차 금릉월산차 등의 후발효차에서부터 현재 만들어지는 떡차 병차 죽통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이 소개된다.

중국의 대표적 흑차인 안화차 육보차 사천장차 보이차 등이 선보이고, 일본 후발효차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아와반차 바타바타차 고이시차 이시즈치 등 4대 흑차를 만날 수 있다.

특히 하동에서 생산된 후발효차는 특별관에서 무료 시음할 수 있어 인기가 좋다. 직접 마셔보고 자기에게 맞는 차를 찾아 전시된 차 농가의 QR코드를 찍으면 판매까지 이어져 농가 소득 창출까지 이어지는 일거양득 효과다.

하동군 관계자는 “후발효차 특별관 운영을 통해 관람객이 후발효차를 부담 없이 즐기고 세계차엑스포의 정체성을 확보하는 등 하동군에서 생산되는 후발효차를 국내외에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북항복합환승센터 3.3m 단차분쟁, 법원 조정안 확정
  2. 2산청 대원사계곡길, 3.5㎞에서 5㎞로 연장 개통
  3. 3김장철 앞두고 재룟값 희비… 주요 채소는 내렸으나 양념은 올라
  4. 4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비…내일까지 10∼60㎜
  5. 5[속보]현대제철 당진공장, 협력업체 근로자 기계 끼여 숨져
  6. 6[속보] 부캉이 ‘북항살이’ 한 달째…누적 방문객 150만명 넘었다
  7. 7IMF, 韓잠재성장률 2년 연속 상승 전망…40년 만에 처음
  8. 8김민석 “임기 동안 부산 직할 각오…뿌리 안착 숙제”
  9. 9'여론조사비 대납 혐의' 오세훈 2심 내주 선고
  10. 10북울산역세권 개발 본격화
  1. 1김민석 “임기 동안 부산 직할 각오…뿌리 안착 숙제”
  2. 2울주군의원 의정비 8.3% 인상
  3. 3추미애 “사과 바라니 사과한다” 발언에 국힘 “사퇴 바라시니 사퇴하라”
  4. 4[속보]김민석, 지역축제 중 무대인사 관련 사과…"불편 끼쳐 죄송”
  5. 5李대통령 “‘국무회의 공개라 말 못한다’는 거짓말…이해 안 돼”
  6. 6국힘, 秋 ‘재정 빨대’ 발언 사과에 “‘사과 바라시니까’…끝까지 오만”
  7. 7李대통령, 부천 화재 순직 소방관 조문…“영원히 기억할 것”
  8. 8[속보] 추미애 '소방 재정 빨대' 발언 사과…“폄훼 의도 없어”
  9. 9김민석, '재정 빨대' 발언 사과... "추미애에게도 사과 요청했다"
  10. 10[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1. 1김장철 앞두고 재룟값 희비… 주요 채소는 내렸으나 양념은 올라
  2. 2IMF, 韓잠재성장률 2년 연속 상승 전망…40년 만에 처음
  3. 3롯데 ‘러브 패밀리 페스티벌’ 부산서 첫 개최
  4. 4[속보] ‘부캉이’ 오른쪽 지느러미 상처 관찰…출혈은 없어
  5. 5효성중공업, 창원 초고압차단기 신공장 준공…AI 전방수요 폭증 영향
  6. 6마카오 리조트 '그랜드 리스보아 팰리스' 영남권 공략 본격화
  7. 71246회 로또 1등 16명…당첨금 각 18억 8,103만 원씩
  8. 8"국민연금 한 번도 못 낸 청년 21만명…10명 중 9명은 '실직'"
  9. 9"통합 앞둔 발전5사, '8020억 자회사 부채' 승계계획 전무"
  10. 10대미(對美) 무역수지 흑자 늘었는데, 트럼프 가만히 있을까?
  1. 1북항복합환승센터 3.3m 단차분쟁, 법원 조정안 확정
  2. 2산청 대원사계곡길, 3.5㎞에서 5㎞로 연장 개통
  3. 3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비…내일까지 10∼60㎜
  4. 4[속보]현대제철 당진공장, 협력업체 근로자 기계 끼여 숨져
  5. 5[속보] 부캉이 ‘북항살이’ 한 달째…누적 방문객 150만명 넘었다
  6. 6'여론조사비 대납 혐의' 오세훈 2심 내주 선고
  7. 7북울산역세권 개발 본격화
  8. 8아궁이 불 지핀 후 방치…김해 목조 단독주택서 불
  9. 9경남도, 3277억 규모 올해 마지막 추경 편성…8월 호우 복구 중점
  10. 10교도소에 자리 없어서…올해 형집행률 60% 미만 가석방자 급증
  1. 1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2. 2득점은 킹, 리바운드는 롱…KCC 살릴 ‘믿을맨’ 찾았다
  3. 3자금 숨통 틔웠다…LIV골프 살아날까
  4. 4[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5. 5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6. 6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7. 7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8. 8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9. 9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10. 10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우리은행
한 아이의 내일을 바꾸는 '부산의 힘'
“몸 불편한 엄마 화장실이라도 편히 사용했으면”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나노산단 분양률 50% 고무적…미래전략 앵커기업 유치 목표”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