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오늘(1일) 오전 6~9시 경남 남해안에 다시 내리기 시작한 비가 낮 12시~오후 3시 사이에 경남 그 외 지역과 부산 울산으로 확산한다.
이 비는 내일 새벽 3시~오전 6시에 그치고, 강수량은 부산 울산 경남 각각 10~40㎜, 남해안은 60㎜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비가 오는 곳에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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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내린 부산 연제구의 한 교차로에서 시민이 우산을 쓴 채 힘겹게 이동하고 있다. 국제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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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 영향으로 오늘 기온은 평년(최저 12~17도, 최고 24~2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다. 내일은 경남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올라 덥겠다.
오늘 오전 8시 기온은 부산 19도 울산 19도 경남 17~20도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1도 울산 22도 경남 22~26도로 어제(23~29도)보다 1~6도 낮으며 평년(24~28도)보다 2~5도 낮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20도 울산 19도 경남 18~20도로 평년(13~17도)보다 3~6도 높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8도 울산 29도 경남 27~32도로 평년(24~28도)보다 2~5도 높겠다.
모레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18도 울산 16도 경남 15~18도로 평년(13~17도)보다 1~3도 높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5도 울산 25도 경남 24~29도로 평년(24~29도)과 비슷하다.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남해 동부 바깥 먼 바다는 당분간 바람이 9~16m/s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높게 일겠다.
오늘과 내일은 남해 동부, 동해 남부 해상에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돌풍과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