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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덥다가...경남 이어 울산 잠시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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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오늘(9일)도 부산 울산 경남 기온은 평년(최저 15~19도, 최고 24~28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다. 경남 내륙은 낮 동안 30도 내외로 덥다가 오후와 밤 사이에 소나기가 내린다.

오늘 아침 오전 8시 기온은 부산 21도, 울산 22도, 경남 19~22도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6도 울산 28도 경남 25~32도로 어제(25~29도)보다 1~4도 높으며 평년(24~28도)보다 1~4도 높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19도 울산 17도 경남 15~19도로 평년(15~19도)과 비슷하고, 낮 최고기온은 부산 26도 울산 28도 경남 25~30도로 평년(24~28도)보다 1~3도 높겠다.

모레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20도 울산 19도 경남 17~19도로 평년(15~19도)보다 1~3도 높고, 낮 최고기온은 부산 25도 울산 25도 경남 25~30도로 평년(25~28도)과 비슷하겠다.
소나기를 맞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국제신문DB
대기불안정으로 인해 오늘 오후 3~6시와 오후 6시~밤 9시 사이에 경남 중부 내륙(창녕 밀양)과 동부 내륙(양산)에 소나기아 오는 곳이 있다. 예상 강수량은 두 지역 각각 5~20㎜다.

모레는 낮 12시~오후 6시에 경남 내륙 뿐 아니라 울산에도 소나기가 내린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 번개가 함께 올 수 있으니 안전사고 예방에 신경 쓸 필요가 있다.

당분간 남해 바다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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