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국민의힘 부산시당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등 지역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만난다.
시는 9일 오후 4시 시청에서 국민의힘 부산시당과 정책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주요 현안 해결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되며, 박형준 시장과 국민의힘 전봉민 시당위원장 직무대행 등 지역구 국회의원 13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논의 대상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가덕도신공항 조속 건설 ▷한국산업은행 본사 부산 이전 ▷통합 저비용항공사(LCC) 본사 부산 유치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하는 안전도시 부산(부산 도시철도 노후전동차 교체를 통한 안전 강화,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어린이 통학로 종합 안전대책, 원전 방사성폐기물 처리대책 관련 지역 소통) 등이며, 이와 더불어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전략에 관한 논의도 진행된다.
박 시장은 “부산의 변화를 위해 시와 정치권이 시민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마음으로 지역 현안을 촘촘히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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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덕신공항이 들어설 가덕도 일대. 국제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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