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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 5일 미래진로직업박람회 개최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대면 행사로 전환

동래문화회관에서 오전 9시30분~오후 5시 30여 기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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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오는 5일 오전 9시30분~오후 5시 동래문화회관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3 미래진로직업체험박람회-청소년, 꿈에 날개를 달다’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2030 미래진로직업체험박람회 리플렛
2030 미래진로직업체험박람회 리플렛
이번 미래진로직업체험박람회는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이나 학교로 찾아가는 박람회로 진행하던 행사를 2019년 이후 4년 만에 대면으로 전환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박람회는 공공기관존, 대학교존, 체험처존, 미래존, 상담이벤트존으로 구성된다. 공공기관, 대학교, 동래구 체험처 등 30여 기관이 참여해 부스를 운영한다. 사직여중 합창단과 댄스부의 개막식 공연,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는 샌드아트 공연, 특강 및 체험을 비롯해 청소년의 참여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 위주로 준비했다는 게 센터 측의 설명이다.

손정우 센터장은 “이번 2023 미래진로직업박람회는 청소년에게 양질의 체험을 선사해 올바른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했다”며 “코로나19로 위축된 진로교육의 정상화에 힘을 실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와 별도로 동래구센터는 오는 7일 오후 7시 동래구청소년수련관에서 ‘대입전력 꿀Tip과 고교생 수학공부법 특강’을 연다. 자세한 내용은 동래센터 홈페이지(dongnaejinro.or.kr)와 네이버 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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