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국제신문 공동기획
김진규(가명·8세)군은 부산 사하구의 모자지원시설에 거주중인 한부모가정 아동이다. 현재 시설에서 곧 퇴소해야 해 보호자의 재정적 부담이 큰 상황이다.
진규 군의 어머니는 뇌출혈 후유증으로 평생 뇌경색 약을 복용해야 해 인지 및 운동능력의 저하로 평상시 몸의 균형 감각을 잃고 잘 넘어진다. 또 뇌기능 상실로 인해 원활한 의사소통이 어려워 주의집중을 해야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따라서 행동도 말도 느려 경제활동은 어렵다.
진규 군은 2021년 언어장애를 진단 받았으나 정부의 지원으로 진행하고 있는 언어재활서비스 이외에는 인지 운동 심리 행동 재활등에 해당하는 전반적인 재활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다.
진규 군은 주의 집중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학업 과제 수행 시 부산하게 움직이거나 집중을 못해 학습단계를 따라가지 못하기도 한다.
또 상황에 대한 이해 판단 능력의 저하로 인해 상황에 맞는 표현을 적절히 하지 못하고 이로 인해 또래관계에서도 어려움을 보이고 있다.
경제적 지원을 통해 진규 군에게 필요한 재활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적용해 아동의 심리적 문제를 해소하고 또래 관계의 향상 도모, 문제 행동의 감소 등의 진전을 보일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
#지난달 30일자에 소개된 은정 양에게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의 도움으로 심리치료비가 지원됐습니다.
※QR코드(그림)를 카메라로 스캔하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진행 중인 ‘찬스 팔찌 캠페인’ 안내 사이트와 연결됩니다.
문의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 (051)505-3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