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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벗어나자 무더위 시작…세찬 바람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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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난 부산 울산 경남에 다시 무더위가 시작됐다.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가 31도 이상 높은 곳이 많겠다.

오늘(11일) 오전 8시 기온은 부산 27도 울산 26도 경남 23~27도다.
폭염특보가 발효된 어느 날 부산 부산진구 범천동 주택에서 한 어르신이 부채와 선풍기에 의지해 더위를 견디고 있다. 국제신문DB
낮 기온은 어제(24~29도)보다 조금씩 높아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31도 울산 31도 경남 30~33도로 어제(25~29도)보다 2~7도 높으며 평년(30~33도)과 비슷하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25도 울산 23도 경남 22~25도로 평년(21~25도)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31도 울산 31도 경남 30~33도로 평년(30~33도)과 비슷하겠다.

모레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24도 울산 23도 경남 21~24도로 평년(21~25도)과 비슷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31도 울산 31도 경남 31~33도로 평년(30~32도)과 비슷하겠다.

부산 울산 경남에는 오늘 아침까지 최대순간풍속이 15m/s 내외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아침까지 동해 남부 남쪽 해상에서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부산 울산 해안, 경남 남해안에 강한 너울이 유입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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