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갈맷길을 걸으며 부산의 생태환경을 체험학습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걷고싶은부산은 다음 달 9일, 16일 두 차례에 걸쳐 2023 갈맷길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갈맷길 교육 프로그램은 가족과 함께 을숙도 일대 갈맷길에서 곤충과 식물 조류 등 생태환경과 관련된 현장 체험학습을 하는 행사. 하루 3개 주제별로 40명씩 총 1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다만 안전관리와 교육 효과 증대를 위해 만 4세 이상,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가족단위로만 참여할 수 있다. 자녀 2명당 보호자 1명 동반 참여는 필수다. 참가 신청은 14일 오전 10시부터 걷고싶은부산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