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YOLO 갈맷길 함께 걷기’ 공공서비스의 하반기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15일 오전 부산 사하구 다대포 낙조분수 야외광장에서 YOLO 갈맷길 함께 걷기’ 개회식을 연다. 이번에는 함께 걷기의 취지에 맞게 청각장애인으로 구성된 주말원정대가 함께할 예정이다. 개회식은 기수단 입장, 환영사 및 축사, 깃발 전달식, 출정 물품 전수, 가이드 물품 증정,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걷기 행사는 이날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YOLO 갈맷길을 포함해 갈맷길 전 구간(9개 코스, 23개 구간, 총연장 278.8㎞)에서 펼쳐진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YOLO 갈맷길 테마 걷기 ▷함께 갈맷길 걷기 ▷갈맷길 팸투어 ▷달빛 갈맷길 테마 걷기 ▷갈맷길 주말원정대 ▷정규 갈맷길 코스 걷기 등 총 6개다. 시민 누구나 트레킹 가이드와 함께 걸을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시 갈맷길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