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남해에 경찰수련원 전국 최대규모로 건설한다

경찰청-남해군, 남해경찰수련원 신축 사업 업무협약 체결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경남 남해군은 경찰청과 15일 남해군청 대회의실에서 남해경찰수련원 신축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남해군은 경찰청과 15일 남해군청 대회의실에서 남해경찰수련원 신축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남해군 제공
이번 투자협약 체결은 남해스포츠파크 바다구장 일원 2만 1743㎡ 부지에 전국 최대 규모의 경찰수련원을 건설하기 위한 것으로, 윤희근 경찰청장이 직접 협약식에 참석했다.

초기 사업계획은 총사업비 415억 원에 146실 규모였으나 국회에서 확보된 사업비는 214억 원으로, 추가사업비 201억 원 확보를 위해 경찰청에서 타당성 용역을 시행 중이다. 타당성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경찰청과 남해군은 추가 사업비 확보를 위해 공동 노력할 예정이다.

당초 계획대로 전국 최대의 경찰수련원이 건설되면 연간 방문객 23만여 명, 경제적 파급효과 289억 원, 54명 이상의 신규 고용창출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연인원 23만 명의 방문객 수 증가는 침체된 스포츠파크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스포츠파크 전체 5개의 천연잔디 축구장 중 바다구장 1개를 경찰수련원 부지로 제공하게 되면 스포츠 메카의 명성은 그대로 유지함은 물론, 연간 23만 명의 방문객이 스포츠파크를 이용하게 됨으로써 공간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남해군은 스포츠파크 이외에도 6개의 천연잔디 축구장을 운영 중이며 총 11개의 천연잔디 축구장을 소유하고 있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경찰청과 남해군의 노력으로 2021년에 경찰수련원 신축 예산 214억 원이 국회 승인되어 부족하지만 경찰수련원 건립을 위한 기반은 조성되었다”며 “당초 계획대로 전국 최대 규모의 경찰수련원이 건립될 수 있도록 예산 당국 설득을 위해 경찰청과 남해군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장충남 군수는 “경찰 가족에게는 쉼과 휴식을 통한 복지를, 군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되는 사업”이라며 “우리 군에서는 경찰수련원 건립 과정에 최대한의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경찰청에서도 사업비 증액과 조속한 사업 추진으로 전국 최대·최고의 시설을 건립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불꽃축제 숙박비 2배가 기본…여전한 ‘바가지’(종합)
  2. 2[근교산&그너머] <1485> 경북 영주 ‘무섬길’
  3. 3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4. 4“북항돔 공모사업 목숨 걸고…” 전재수 시장 완수 의지 밝혀(종합)
  5. 5태종대 명물 다누비 사라지나…市, 대체 운송수단 검토
  6. 6신천지 의혹 역풍 휩싸인 김민석…계파갈등 격화(종합)
  7. 7전재수 시정 첫 행감…국힘, 기관장 인선 등 파상공세 예고
  8. 8尹 선거법 2심도 ‘당선 무효형’…형 확정 땐 국힘 397억원 반환(종합)
  9. 9조선의 궁인데…이름도 옷도 서양식 K-사극, 판타지 세계관 확장 통할까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5일
  1. 1신천지 의혹 역풍 휩싸인 김민석…계파갈등 격화(종합)
  2. 2전재수 시정 첫 행감…국힘, 기관장 인선 등 파상공세 예고
  3. 3“왜 사회적 지탄 대상 되려하나” 김대식, 지광에 회생 동의 촉구
  4. 4부울경 全 국회의원 회생촉구 서명…노동청, 지광 출석 요구
  5. 5與 ‘조작기소특검법’ 5일 처리 추진…국힘 “모든 안건 필버”(종합)
  6. 6국힘 “미래기금, 총선용 사금고” 민주 “세수 변동 대비 안전장치”
  7. 7김민석 “신천지 與 입당 증거 없다” 사과(종합)
  8. 8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9. 91호기 명단 유출 파일 'MOFA(외교부) 형식, 유출 경위 파악에 주력
  10. 10[속보]李대통령, 사랑제일교회 향해 “버티면 된다는 건 세상에 없어”
  1. 1비스텝 원장 6개월 공석 될 판…내년 사업 어쩌나
  2. 210월 세계 선박 발주량 반토막…韓 점유율은 22% ‘존재감’
  3. 3철새도래지서 즐기는 하이엔드 커피
  4. 4쿠팡 Inc 올해 누적적자 2조 육박 ‘역대 최대’(종합)
  5. 5美 의회 장악 민주, AI 규제하나…韓 반도체 업계 촉각
  6. 630대그룹 美 계열사 10년새 232% 급증
  7. 7벡스코 ‘26분 정전’ 원인은 합선…노후 전력설비 개선 추진
  8. 8대양전기공업 배당성향 30%로…주주가치 제고
  9. 9“극지연구 데이터 사업화, 기업 신성장 동력으로”
  10. 10주가지수- 2026년 11월 4일
  1. 1부산불꽃축제 숙박비 2배가 기본…여전한 ‘바가지’(종합)
  2. 2“북항돔 공모사업 목숨 걸고…” 전재수 시장 완수 의지 밝혀(종합)
  3. 3태종대 명물 다누비 사라지나…市, 대체 운송수단 검토
  4. 4尹 선거법 2심도 ‘당선 무효형’…형 확정 땐 국힘 397억원 반환(종합)
  5. 5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5일
  6. 6“양산 충렬사·현충시설 관리인, 10년 연속 특정인 선발 특혜”
  7. 7폭염에 냉방 꺼 ‘갑질 논란’ 기업, 불법 하도급 의혹 추가
  8. 8전남광주 순천대·경북 경국대 ‘지역의대’ 신설
  9. 9기장 리조트 참사 시공사 대표 중형 구형
  10. 10“제조업 AI 전환 적극적 추진…‘부산의 심장’ 활력 되찾겠다”
  1. 1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2. 2거인 4인방 APBC(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첫 우승 이끈다…한동희·최준용 중책
  3. 3동의대 미식축구부 타이거볼 4강 진출
  4. 4코르다, LPGA 올해의 선수상 조기 확정
  5. 5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6. 6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7. 7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8. 8MLB 애틀랜타 김하성, 퀄리파잉 오퍼 못 받아
  9. 9박항서 향해 “김치맨”…태국 관중들 인종차별
  10. 10김지율, 고교 최동원상 수상…부산고 하현승 아쉽게 고배
우리은행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제조업 AI 전환 적극적 추진…‘부산의 심장’ 활력 되찾겠다”
다시 피어나는 신중년
지역 기업과 1대 1 매칭…50+부산포털도 가동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