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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마을 맥주축제 ‘맥주열차 패키지’ 인기만발

수도권 대상 하동 연계한 1박 2일 상품 200명 모객

맥주축제, 유람선, 보리암 이어 하동 삼성궁 등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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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열차 타고 독일마을 맥주축제 현장으로 가요~.” 경남 남해에서 열리는 제11회 독일마을 맥주축제 기간에 특별 운행되는 맥주열차 패키지 여행상품이 출시되자마자 모객 정원 200명을 거의 다 채우며 조기 마감을 예고했다.
남해 독일마을 전경. 남해군 제공
맥주열차 패키지 여행상품은 다음 달 6일부터 8일까지 남해군 독일마을 일원에서 개최되는 독일마을 맥주축제에 수도권 지역 방문객의 접근성을 개선하고자 기획됐다. 전용열차를 도입해 남해 수제맥주를 즐기며 축제장을 방문하는 특화상품이다.

맥주축제 현장에서 퍼레이드와 빅텐트 등의 콘텐츠를 즐기는 것은 물론 남해대교 유람선 탑승, 금산 보리암 방문 등의 여행 콘텐츠도 제공된다.

특히 서부 경남 지역을 연계한 광역 패키지 상품 운용을 위해 하동군의 삼성궁과 금오산케이블카를 찾는 2일 차 일정이 포함돼 있어 1박 2일의 짧은 일정 동안 남해와 하동의 주요 관광지를 두루 즐기는 알찬 여행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맥주축제에는 매일 진행되는 퍼레이드 행사를 비롯해 빅텐트 운영, 인문학존, 키즈존 등의 새로운 콘텐츠가 운영될 예정이다.

패키지 상품 예약은 ‘행복을 주는 사람들’ 여행사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서울역·영등포역·수원역·평택역·천안역·서대전역에서 탑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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