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추석연휴기간 필요한 생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가 운영된다.
부산시는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생활정보 안내 사이트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이트에는 안전 의료 교통 관광 환경 등 분야별로 시민에게 필요한 정보가 담겨 있다.
안전 분야에는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는 안전 수칙과 영락·추모공원 정상 운영 등을 안내한다.
의료 분야에는 연휴기간 문을 연 병원과 약국,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처방, 구·군 선별진료소 운영 현황이 제공된다.
교통 분야에서는 부산지역 실시간 교통정보와 전국 고속도로 교통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주요 고속도로 정체 예상 구간과 우회도로 현황도 안내한다.
관광 분야에서는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과 전시프로그램 운영 정보가 안내되고, 환경 분야는 구·군별 추석 연휴 쓰레기 수거 일정과 올바른 분리 배출 방법을 소개한다.
박형준 시장은 “즐겁고 건강한 추석 연휴를 즐길 수 있도록 생활정보 안내 사이트에서 필요한 정보를 다양하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