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이 기관 표창을 잇달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시설공단은 최근 한 달간 기관표창 4개를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수상 내역은 ▷조달청 주관 제4회 혁신조달 경진대회 대상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지방공공기관 혁신 우수사례 공모전 대상 ▷부산시 주관 2023년 혁신 우수사례 공모전 우수상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주관 지방계약업무개선 사례 및 분쟁 해결 수기 공모전 우수상 등이다.
우선 지난 22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 지방 공공기관 혁신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시설공단은 구조개혁 분야에서 ‘공공기관의 혁신 방향을 제시한 부산시 1호 기관 대통합’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조달청이 주관하는 ‘제4회 혁신조달 경진대회’에서는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공단은 공공구매와 실증사업을 위한 전담 부서를 조직해 혁신 제품 기술설명회를 유치하고 혁신 제품 구매액이 목표치를 초과하는 등 실적을 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주최한 지방계약 업무 개선 사례 및 분쟁 수기 공모전에서 분쟁해결수기 분야 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이외에도 ‘2023년 부산시 혁신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놓치기 쉬운 미납통행료! 전자고지로 편리하게 납부한다!’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시스템은 기존에 우편으로 발송하던 광안대로 미납통행료 고지서를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로 개선해 예산 및 자원 절감, 행정력 낭비 제거 등의 효과를 거둬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설공단 이성림 이사장은 “앞으로도 R&D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등 전 직원이 노력해 다양한 성과를 내며 시민의 행복한 일상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