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초반 3일간 아침 기온은 평년(12~18도)보다 높고, 낮 기온은 평년(24~27도) 수준이거나 그 보다 조금 높겠다. 경남 내륙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다.
귀성길 행렬이 시작하는 오늘(28일) 오전 8~9시 부산 울산 경남 하늘엔 구름이 많고 경남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기온은 부산 23도, 울산 22도, 경상남도 19~23도다.
오전 6시~낮 12시에는 경남 서부 내륙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9도 울산 28도 경남 27~30도로 어제(26~31도)와 비슷하며 평년(24~26도)보다 3~5도 높겠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19도 울산 16도 경남 13~19도로 평년(12~18도)보다 1~3도 높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7도 울산 26도 경남 25~28도로 평년(24~26도)보다 1~3도 높겠다.
모레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20도 울산 17도 경남 14~19도로 평년(12~18도)보다 1~4도 높겠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4도 울산 24도 경남 23~26도로 평년(24~26도) 수준이다.
모레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다음 날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2~5도 낮고 바람도 다소 강해 쌀쌀하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귀경이 이뤄지는 다음달 1~3일 안개가 끼는 곳이 많을 것 같다”며 교통 안전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