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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부산, 울산, 경남 가끔 비…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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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부산, 울산, 경남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전(09~12시)까지 가끔 비가 오겠다.

추석 연휴 부산역에서 명절을 함께 보낸 가족들이 작별 인사를 나누고 귀경길에 나서고 있다. 이원준 기자/windstorm@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가 필요하다.

아침 기온은 점차 낮아지는 경향으로, 내일(10월 1일)은 오늘(30일)보다 1~4도 낮겠고, 모레(10월 2일)는 내일보다 2~5도가량 낮겠다. 한편 낮과 밤의 기온차가 내일은 경남내륙을 중심으로 10도 이상, 모레는 대부분 지역에서 10~15도로 크겠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낮아 쌀쌀하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4도, 울산 24도, 경상남도 23~26도로 어제(29일, 27~31도)보다 2~6도 낮겠으며, 평년(24~26도)과 비슷하겠다.

오늘(30일)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오전까지 부산, 울산, 경상남도에 가끔 비가 오겠으니, 귀경길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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