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일하는 지역 청년의 자산 형성을 돕는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 참여 청년 4000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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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청 전경. 국제신문 DB |
4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 사업 참가 청년 4000명을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해당 사업은 매달 10만~ 30만 원을 구간별 저축 기간에 따라 꾸준히 납입하면 시가 저축액의 100%를 추가로 저축하는 사업이다. 일하는 청년이 매달 30만 원씩 18개월 동안 저축하면, 만기 시 최대 금액인 108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지난해 시작한 이 사업은 일하는 지역 청년이 안정적인 미래 계획을 세우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역 청년의 관심도 높다. 지난 6월 4000명 모집에 1만8000여 명이 지원해 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소득수준 ▷거주기간 ▷지원 시급성 등을 고려해 최종 참가자를 선정했으며 이달부터 저축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