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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 市 4000명 선정해 통보

  • 정지윤 기자 stopx@kookje.co.kr
  •  |   입력 : 2023-10-04 19:58:44
  •  |   본지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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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일하는 지역 청년의 자산 형성을 돕는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 참여 청년 4000명을 발표했다.
부산시청 전경. 국제신문 DB
4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 사업 참가 청년 4000명을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해당 사업은 매달 10만~ 30만 원을 구간별 저축 기간에 따라 꾸준히 납입하면 시가 저축액의 100%를 추가로 저축하는 사업이다. 일하는 청년이 매달 30만 원씩 18개월 동안 저축하면, 만기 시 최대 금액인 108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지난해 시작한 이 사업은 일하는 지역 청년이 안정적인 미래 계획을 세우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역 청년의 관심도 높다. 지난 6월 4000명 모집에 1만8000여 명이 지원해 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소득수준 ▷거주기간 ▷지원 시급성 등을 고려해 최종 참가자를 선정했으며 이달부터 저축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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