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K 부산은행·생명나눔실천 부산본부·국제신문 공동기획
이주용(가명·61세)씨는 특별한 기저질환 없이 생활해오다 2010년부터 이혼과 사업실패, 가족 내 소외감 등으로 심리적인 어려움을 겪고 음주를 시작했다. 이후 음주량과 빈도 조절에 어려움을 겪게 됐다. 이혼 후 전 배우자와 2남 1녀의 자녀들과는 완전히 단절된 채 생활했고 연락이 닿는 형제는 이 씨의 둘째 누나가 유일하다. 이 씨는 반복적인 사업 실패와 사기 피해로 음주 및 흡연을 무분별하게 계속해왔다. 간헐적으로 일용직 등을 전전해왔지만 현재는 근로활동을 하지 못한다. 그러다 지난 7월에 길을 걷다가 차량에 부딪쳐 경막하 출혈과 다발성 손상으로 약물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씨는 위아래 치아가 거의 없는 상태로 아랫니가 몇개 남아있긴 하지만 모두 불안정해 발치를 진행중이다. 따라서 의치가 없으면 제대로된 영양섭취가 불가능하다. 신경외과에서 약물치료를 받고 있으며 비뇨의학과와 정신건강의학과 등의 치료도 병행하고 있다. 정부 보조금만으로 생활하는 있는 이씨는 저축이나 사보험은 전혀 없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의료비를 감당키 어렵다. 유일하게 연락하는 둘째 누나도 고정적인 수입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어 도움을 바라기도 불가능하다. 이 씨는 현재 치아가 하나도 없는 상태라 치과 치료가 필수적이며 앞으로 정상적인 식사를 하며 적극적인 재활치료를 유지하면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어 도움이 절실하다.
▶후원 계좌=부산은행 040-01-035763-2 예금주 ㈔생명나눔실천 부산본부, 국민은행 115301-04-141525 예금주 ㈔생명나눔실천 부산본부 (051)853-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