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국제신문 공동기획
이새롬(가명·10)양은 2남매 중 둘째로 ADHD진단을 받았다. 새롬 양은 ADHD경향성이 유의미한 수준까지 상승되어 있는 상황으로 내적으로도 굉장한 충동성이 있다. 현재 꾸준히 ADHD 약을 복용하고 있어 행동이 많이 개선되었지만 여전히 사회성이 부족한 모습이 자주 보여 또래 관계가 원만하지 못하다.
특히 학교에서 단체활동을 할때 갑자기 소리를 지르거나 친구들의 물건을 빼앗는 등 돌발행동을 보인다. 이는 다른 친구들에게 좋지 않은 감정이나 반응을 불러일으켜 교우관계에 악영향을 미친다. 게다가 규칙을 지키는 것을 매우 어려워해 사회성발달이 다소 느린 것으로 보이는 상황이다.
새롬 양의 아버지는 배달일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다리를 다치자 더이상 같은 일을 할 수 없게 됐다. 대신 벌이가 줄어들었지만 청소일을 해서 벌어오는 소득으로 네 식구가 살아가고 있다. 새롬 양의 어머니는 초졸의 학력으로 구직의 영역이 넓지않아 꾸준히 구직활동을 하고 있지만 경제활동이 쉽지않다.
아버지의 소득으로만 4인 가족이 생활하면 아동의 심리치료 및 미술치료를 꾸준히 시행하기에는 경제적으로 어렵다. 향후 새롬이의 성장을 위해서는 꾸준히 치료를 받아 사회성을 길러야해 경제적 지원이 절실하다.
#지난달 27일자에 소개된 다빈 양에게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의 도움으로 심리치료비가 지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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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 (051)505-3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