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개금2동위원회(위원장 박동수)에서는 지난 11월 12일 일요일 경남 밀양시 초동면 소재 농촌에 방문하여 단감 수확에 힘을 보태는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러한 활동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한국자유총연맹 개금2동 위원들의 마음을 모아서 매년 실시하고 있다.
박동수 한국자유총연맹 개금2동위원장은 “날씨가 추워지고 일손이 부족한 시기에 작은 힘이나마 농가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일손돕기를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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