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8시47분 부산 남구 용호동의 한 아파트 1층에서 거실 천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건물 내부와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19분 만에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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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오전 8시47분 부산 남구 용호동의 한 아파트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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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A(여·22) 씨를 비롯한 4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고, 15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으며 9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거주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천장에서 처음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오는 21일 합동 점검을 진행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