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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2030엑스포 결정의 날

BUSAN IS READY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23-11-27 20: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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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순남·시니어합창단원·80세

2030세계박람회를 부산에 유치한다는 생각만 해도 가슴 설렙니다. 노인부터 아이까지 시민 모두 한마음으로 열정을 가지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유치에 성공한다면 40년 합창 경력을 살려 기념 공연을 열 준비를 마쳤습니다. 부산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


# 주정우·부산시티투어버스기사·29세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는 국제관광도시 부산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를 세계에 알리고, 더욱 멋진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꼭 유치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부산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하는 관광객들과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부산세계박람회 파이팅!


# 안젤리카 벤투잘·이주여성·27세

2018년부터 한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2030년 부산에서 엑스포가 열리면 11살이 돼 있을 딸과 필리핀 부스를 방문하고 싶어요. 딸에게 더 없이 값진 경험이 될 거예요. 부산엑스포를 통해 필리핀과 부산 모두 자랑스러운 우리 고향이라는 걸 딸에게 보여주고 싶습니다.


# 김석봉·전포동 카페 대표·37세

월드엑스포를 유치해 지역 관광산업 발전의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내년은 부산에서 월드바리스타 챔피언십이 열립니다. 식음료 문화가 발전하고, 부산 관광산업이 도약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 분위기를 부산엑스포까지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 이무송·부산경찰특공대장·53세

엑스포 유치에 나선 도시 중 부산은 가장 뛰어난 치안을 자랑합니다. 세계 최고의 치안관리를 기반으로 대규모 행사 안전 관리에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습니다. K-치안의 우수함이 이번 엑스포 유치에 적지않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엑스포 유치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허재민·한국거래소 과장·32세

부산은 준비됐습니다. 엑스포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갖췄고, 어느 도시보다도 완벽하게 엑스포를 열 수 있는 도시가 부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엑스포 유치로 부산이 새롭게 도약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온 국민의 염원이 담긴 2030부산월드엑스포 반드시 유치하기를 기원합니다.


# 김미란·부산시립무용단원·48세

부산의 예술인들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한마음으로 기원합니다. 최근까지 유치를 위한 공연 등이 많아 활기가 돌았습니다. 부산시립무용단도 다양한 공연을 펼치며 세계를 무대로 열심히 뛰었습니다. 엑스포 유치는 부산 예술에 단비가 될 것입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박세웅·롯데자이언츠 선수·28세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을 대표해 부산의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부산엑스포가 유치되면 새롭게 건축될 저희 홈구장 개장과 비슷한 시기에 개최됩니다. 더욱 많은 팬이 경기를 볼 수 있어 벌써부터 설렙니다. 롯데도 좋은 성적을 거둬 시민께 보답하겠습니다.


# 윤다교·부산대 학생·21세

많은 시민의 염원으로 부산이 세계 엑스포 유치에 도전하게 돼 지역 대학생으로서 기쁜 마음입니다. 벚꽃 피는 순서대로 대학이 진다고들 이야기하는데, 이번에 엑스포 유치를 이뤄낸다면 지역에 일자리가 생기고 인프라가 구축돼 지역 균형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겁니다.


# 김동민·롯데건설 사원·30세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는 모든 부산 시민의 바람입니다. 성공적인 유치를 통해 부산이 세계적인 도시로 발돋움하고, 지역 건설산업도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장 동료들과 힘을 모아 ‘부산에 유치해’를 외치겠습니다.


# 김소민·유치위 직원·23세

엑스포가 유치되면 부산 관광 명소의 매력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겁니다. 엑스포를 계기로 부산의 관광 산업이 성장하길 바랍니다. 이외 경제적 발전, 문화적 교류를 통한 외교 관계 강화 등 부산의 변화가 기대됩니다. 28일 유치 결정일까지 두근대는 마음으로 기다려 보겠습니다.


# 강유(강현민)·작곡가·33세

부산 문화계는 그간 ‘부산만을 위한 부산’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엑스포는 전 세계를 위한 ‘문화 부산’이 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지역 인재에게는 더 많은 기회가 생길 것이고, 문화계는 더 확장할 것입니다. 지역 예술인이 세계적으로 알려지는 통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 김동현·부산대병원 의사·27세

대한민국 부산이 세계 3대 축제인 ‘2030 세계박람회’의 유력한 개최지라는 것이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너무 기쁘고, 자랑스럽습니다. 2030년이면 제가 전문의로 근무하고 있을 것 같은데 기회가 된다면 의료봉사 등을 통해 성공적인 행사가 되도록 작은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 최환희·푸드테크 스타트업 대표·31세

부산은 인류가 일궈낸 노력과 미래에 대한 비전을 가장 잘 소개할 수 있는 도시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회사는 물론 부산 스타트업들의 다양한 기술과 비전이 소개되는 2030부산엑스포를 그려봅니다. 부산의 역량이 엑스포에서 펼쳐지길 간절하게 기원합니다.


# 한인호·시그니엘 부산 조리팀장·48세

부산은 명실상부 2030세계박람회를 유치할 만한 자질을 갖춘 글로벌 도시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4월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단 방문을 비롯해 시그니엘 부산이 엑스포 유치 활동에 도움이 돼 기쁜 한 해였습니다. 저희 시그니엘 부산도 엑스포 유치,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 김보라·주부·42세

부산이 아이들이 살기 좋은 곳이 되었으면 합니다. 국제신문에서 아이들 통학로 문제가 심각하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절대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2030부산엑스포 유치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고, 공부할 수 있는 곳이 만들어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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