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부산, 울산, 경상남도는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춥겠으며, 하늘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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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제구 부산교대 앞에서 학생들이 찬바람을 맞으며 등교하고 있다. 이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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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시간대(08시)에 부산, 울산, 경상남도는 대체로 맑겠다. 기온은 부산 1도, 울산 0도, 경상남도 -5~1도가 되겠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11도, 울산 10도, 경상남도 8~11도로 어제(4~9도)보다 2~4도 높겠으며, 평년(10~13도)보다 1~3도 낮겠다.
한편 건조특보가 발효중인 부산, 울산, 양산 등 경남 동쪽을 중심으로 당분간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바람 역시 강하게 불어 야외 작업 및 활동 시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부산기상청은 “아침까지 부산, 울산, 경남남해안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55km/h(15m/s)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