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속보] 울산 남구·울주군 일대 '블랙아웃'…119 신고 폭증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6일 울산 남구와 울주군에서 정전이 발생해 피해가 속출했다. 이에 따라 현재 119신고 전화가 폭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오후 울산시 남구와 울주군 일대에서 발생한 정전으로 공업탑 일대 신호등이 꺼져 차들이 서행하고 있다. 이날 옥동변전소 변압기 문제로 남구와 울주군 일부 지역이 정전됐다. 연합뉴스

이날 오후 3시 40분께 울산 남구 옥동 무거동 신정동, 울주군 범서읍 구영리 굴화리 등에서 갑자기 정전됐다.

울산시는 오후 3시 54분 재난문자를 보내 ‘119신고전화가 폭중하고 있으니 비긴급신고는 110으로 긴급재난신고는 119로 신고 바란다’고 알렸다. 울산소방본부에는 엘리베이터 갇힘 사고 신고가 다수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 의료 기관은 컴퓨터가 꺼져 진료 업무도 마비된 것으로 전해졌다.

신호등도 모두 꺼져 경찰에는 110건이 넘는 교통 불편 신고가 들어왔다. 경찰은 주요 교차로에 인력을 배치해 수신호로 차량을 통행시켰다. 정전된 신호등 150여 개 중 70여 개가 복구됐고 점차 재가동이 이뤄질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한국전력 울산지사는 옥동변전소 내 변압기 문제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전 관계자는 “현재 정전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경대·한국해양대, 연합대학으로 뭉쳐 글로컬大 도전
  2. 2개원의도 집단행동 나서나…접점 없는 강 대 강 대치
  3. 3[단독] 與 경선점수 비공개키로…컷오프 될 현역 반발 부르나
  4. 4부산 첫 미쉐린 ★맛집 3곳 탄생…30대 셰프 맛에 반했다(종합)
  5. 5돈 없어 석면지붕 방치하는 주민…市가 개량비 4억 보탠다
  6. 615조 부산시금고 유치 물밑작업? 사회공헌 활발해진 은행
  7. 7류현진 화려한 컴백…몸값 8년 170억 역대 최고
  8. 8베니스 가는 달집태우기…‘K-미술’ 환하게 비추옵소서
  9. 9노인보행기 등 수입가 뻥튀기…건보공단도, 어르신도 당했다
  10. 10[김석환의 이미 도착한 미래] 노무현이 옳았다
  1. 1[단독] 與 경선점수 비공개키로…컷오프 될 현역 반발 부르나
  2. 2공천 탈락자 모시자…제3지대 ‘이삭줍기’ 물밑 경쟁
  3. 3민주, 부산 첫 경선 금정 박인영 勝…추미애·이언주 등 전략공천 가능성
  4. 4이재명 당내 사퇴요구 일축 “그런 식이면 365일 대표 바꿔야”
  5. 5[부산 경선지역을 가다] 부산진을, ‘초선 무덤’ 뚫은 3선이냐…反현역 지지 업은 루키냐
  6. 6[부산 경선지역을 가다] 중영도, 용산인사 vs 前장관 격돌…예선 탈락자들 누굴 밀까
  7. 7[부산 경선지역을 가다] 동래, 민심 사분오열된 선거구…결선투표 진행여부 촉각
  8. 8박재호(남을)·전재수(북강서갑)·박재범(남갑) 단수공천…해운대을·사상·중영도 경선(종합)
  9. 9與, PK 현역 3명 컷오프 가닥…26, 27일 금정·수영 등 7곳 경선(종합)
  10. 10민주당도 “부산글로벌허브 특별법 21대 국회 처리”
  1. 1부산 첫 미쉐린 ★맛집 3곳 탄생…30대 셰프 맛에 반했다(종합)
  2. 215조 부산시금고 유치 물밑작업? 사회공헌 활발해진 은행
  3. 3中알리·테무 저가 공습…韓 이커머스 시장 요동
  4. 4해상풍력·레저산업 급성장…바다 사유화 없게 법 정비해야
  5. 5기준금리 3.5% 또 동결…한은 “상반기 인하 쉽지 않다”
  6. 6부산 아파트 매매가·전세 동반 하락
  7. 7TV홈쇼핑 대박 주인공 되세요
  8. 8부산 年 1000명 조선인력 양성에 방점
  9. 9부산시, 조선업에 1조3000억 투입
  10. 10파라다이스호텔 부산, 특별 게스트 초청 바텐딩 행사
  1. 1부경대·한국해양대, 연합대학으로 뭉쳐 글로컬大 도전
  2. 2개원의도 집단행동 나서나…접점 없는 강 대 강 대치
  3. 3돈 없어 석면지붕 방치하는 주민…市가 개량비 4억 보탠다
  4. 4노인보행기 등 수입가 뻥튀기…건보공단도, 어르신도 당했다
  5. 5명지주민은 걸고, 강서구는 떼고…‘선거구 독립’ 현수막 전쟁
  6. 6총선 예비후보 ‘문자 폭탄’ 선관위 단속 나서
  7. 7형제복지원 피해자 국가배상 판결, ‘피고 부산시’ 책임 어디까지
  8. 8영도 흰여울마을부터 석면지붕 걷어낸다
  9. 9오늘의 날씨- 2024년 2월 23일
  10. 10사회복귀 위한 인지·도수치료비 지원 절실
  1. 1류현진 화려한 컴백…몸값 8년 170억 역대 최고
  2. 2손흥민 호주전 골, 아시안컵 최고골 후보
  3. 3류현진, 국내 프로야구 선수 중 첫 메이저리그 직행
  4. 4동아대 태권도학과 일본서 시범공연
  5. 5사과한 이강인, 감싸준 손흥민…韓축구 한시름 덜었다
  6. 6류현진 4년 170억+α 최고 예우…힘 실리는 KBO 샐러리캡 조정론
  7. 7만리장성은 높았다…한국 여자대표팀, 중국에 패배
  8. 8부산 스키선수들 동계체전서 활약 예고
  9. 9신진서, 농심배 파죽 14연승…이창호와 연승 타이
  10. 10‘스마일 점퍼’ 우상혁 2주 연속 날았다
우리은행
난치병 환우에 새 생명을
사회복귀 위한 인지·도수치료비 지원 절실
고영삼의 인생 이모작…한 번 더 현역
안창수 화백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