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부산 울산 경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봄처럼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겠다.
추위가 풀려 포근한 날씨를 보인 지난 3일 수영구 광안리 해수욕장을 찾은 시민들이 맨발로 해수욕장 산책을 하고 있다. 국제신문 DB
이날 오전 7시30분 현재 기온은 부산 15.3도, 울산 13.4도, 창원 11.9도, 김해 14.3도, 밀양 6.2도, 진주 6.4도, 통영 13.9도 등이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18~21도로 평년보다 5~10도 높겠다. 상대적으로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포근한 날씨를 보이는 것이다. 특히 이날 아침 최저기온이 역대 12월 가운데 가장 높았던 것으로 기록됐다.
미세먼지는 부산 울산 경남 모두 ‘보통’ 수준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