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남 낮까지 비…“천둥·번개 치는 곳도”
부산기상청은 11일 부산 울산 경남 지역에 낮까지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부산과 경남 20∼60㎜, 울산 30∼80㎜다.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피해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
| 지난 3일 부산 수영구 민락해변공원의 청보리밭을 시민이 산책하고 있다. 이원준기자windstorm@kookje.co.kr
|
11일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부산 13.8도, 울산 14.6도, 경남 창원 13.0도, 밀양 10.0도, 창녕 11.1도, 통영 12.9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16도, 울산 14도, 경남 12∼16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5.0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3.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5∼5.0m, 서해 1.0∼5.0m, 남해 1.0∼4.0m로 예측된다. 동해남부남쪽먼바다와 동해남부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있다.